저는 클리앙에서 뻘글, 일상글 외길을 걷고 있지만
정치글 많은거 괜찮습니다
사이트의 정체성은 정한다고 정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냥 클리앙은 이제 민주진영 정치 커뮤니티가 된게 맞다고 생각해요
게시판 글의 8,90%는 정치 이야기잖아요
저는 다만 예전부터 관성처럼 접속하던 사람이라 거기다가 그냥 계속 일상글 제 취미글이나 쓰고 있는거구요
근데 차라리 대선 전까지는 공공의 적을 위해 정치글이라도 한팀같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읽고 넘어갔는데
이게 정권을 가져오고 나니까 이제는 안에서 싸우네요
이건 좀 피곤합니다
제가 클리앙을 좀 덜들어오는 수밖에 없겠지요
그러다가 또 들어오긴 합니다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8106CLIEN
작년 당대표 선거때 수면 위로 떠오른 구태적 계파정치의 부활이 원인이라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