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방식 등을 담은 내부 문건 보도와 관련해 실무진 자료일 뿐, 당 지도부 지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오늘(6일) YTN과 통화에서, 합당설이 나오면 실무진이 과거 선례를 취합해 기본적인 준비를 하는 건 당연한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청래 대표가 이를 지시했다거나 양당 사이 밀약이 있었던 것도 전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언론 공지를 통해, 조국 대표를 포함한 누구에게도 문건 내용에 대한 통지나 협의가 전혀 없었다며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몇명을 줄지 실무자가 본인 스스로 작성한다는게 코메디죠.
저러면 당이 개판이란 소리 잖아요?
저런걸 실무자가 지도부와 상의도 없이 지 멋대로 작성한다라구요?
그리고 다들 문서작업 해보시면 알겠지만 실무 문서라면 분량도 7장이 아니라 세부적인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서 수십장은 기본으로 나와야할겁니다.
그런데 대외비 문서에서 7장 분량에 일정 구체화되어 있고, 보상 및 예외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면 최종보고 문서입니다.
실무진의 일상적 업무라면 여러 시나리오를 짜서 준비하고, 감히 일정을 박아놓진 않겠죠.
실무진이 당 대 당 합당의 일정까지 정해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일하는 실무자가 있다? ㅋㅋㅋ
구라도 정도 것 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