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00 KST - AP통신 - 피자헛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는 얌!브랜즈가 피자헛의 실적하락에 매각을 결심했다고 AP통신이 전하고 있습니다.
얌!브랜즈(Yum!Brands)는 수요일에 브랜드 매각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검토중이며 2026년 상반기 미국내 피자헛 매장 250개를 정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내 피자헛 매장은 6천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KFC, 타코벨, 피자헛, 해빗버거를 보유하고 있는 얌!브랜즈는 작년 11월부터 피자헛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옵션을 검토해 왔습니다. 현재 1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피자헛 매장들의 매출은 2025년 기준 5%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반면 피자헛의 강력한 경쟁자인 도미노 피자는 아직 연간실적발표가 나오지 않았지만 피자헛과 동일한 조건의 매장 매출이 작년 9개월 동안 2.7%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피자헛의 해외실적은 반대로 상승하고 있다고 AP통신은 덧붙였습니다. 2025년 피자헛 전세계 실적은 1% 증가했으며 피자헛 전세계 매출의 19%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중동·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강한 성정세로 북미 실적에서의 손해를 메워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