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맘에 들고 안들고 합당을 해야하고 안하고 2대남 2대녀가 어쩌고 저쩌고...
허구원날 혐오와 불평 불만 짜증과 시비로 일색인데 그와중에 니가 신천지네, 아 네, 니네 사이트로 돌아가세요, 사상검증까지?
70억 인구에 70억 종류의 사람이 있고, 70억 종류의 사랑이 있고, 70억 개의 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무조건 내가 옳고 너는 틀리고, 내말을 따라야되고, 내말 안 들어주니까 넌 2찍이고...
우리의 싸움은 길고 험난합니다. 우리끼리 싸우고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심지어 인터넷이란 담장 치워주면 철창너머 짖던 똥개마냥 쭈뼛거릴거면서?
가타부타 어찌됫든 내란척결하고, 마땅히 잡아 족쳐야할 세력은 명확합니다. 단결 좀 합시다.
댁내 사리분별 못하고 2찍하는 부모, 형제, 자식들 간수나 잘하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입니다.
행복한 삶을 살아봅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살기도 바쁜데 우리끼리 싸우지 말아요.
이게 결국 정청래 대표가 독단적으로 합당 발표하고 지방선거 전에 한다고 (3월까지) 시간제한 걸어버리니 이 사단이 난거죠.
정청래가 미리 의견 교환하고 당내 의견을 모으면서, 지방선거때 연대의 경험을 쌓고 지방선거 이후에 차근차근 합의해서 최종적으로 합당할꺼다, 라고 했으면 이렇게 싸울 일이 있었겠습니까
결국에 이 합당이라는게 수많은 논점들(조국혁신당의 선명한 진보 vs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보수, 당명이나 당헌 및 강령 변경 여부, 당직자 문제, 지분 등)이 있는데 그건 긴 시간 들여 차근차근히 합당을 해야 할 문제였죠.
그래서 내부 의견을 모으면서 시간을 두고 해야했는데 정청래는 정반대로 했으니 이게 싸움이 날수밖에 없죠.
지방선거 이후에 차근차근 논의하면 27년쯤엔 걍 합당 될꺼라고 봐요.
물론 지금은 이미 정청래의 바보같은 합당 발표로 서로 감정이 많이 상해있긴 한데, 긴 시간 두고 천천히 하면 못할건 없죠.
반대죠. 지선이야 조국혁신당 의원들에게 직접적인 연관은 아니지만 총선은 재선하냐 마냐의 문제라서 미리 노선 정리하기 위해서라도 합당하죠.
냉정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제3정당들은 시작부터 망하던가, 시작은 좋은데 이후 망하던가 둘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지방선거 끝나면 조국혁신당쪽에서 필요성을 더 느낄꺼고, 민주당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합당 절차 밟을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지선 이후에도 합당 안되면 안되는대로 상관은 없어요. 근데 김어준이나 정청래 같이 조국혁신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차근차근 하는게 좋다는거고요.
저는 더이상 누가뭐 어쩌고저쩌고 안물안궁이라 이 글에까지 이런 글 남길 열정이 있으시다면 2찍 버러지들이랑 싸우러 가시는게 훨씬 싸울맛 나고 좋지 않을까 권고드려봅니다.
그런데 우리끼리 싸우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버젓이 있는데 그냥 넘어가나요?
2찍이랑도 싸우는 중이니 걱정마세요
까놓고 누가 더 꼴보기 싫냐 따져봤자 뭐 달라집니까?
안방에서 축구선수 경기 뭣같이 한다고 소리질러봐야 내 아내 귀청만 찢어지는거고, 커뮤니티에 똥만 싸지르는거랑 뭐가 다르나요.
정치혐오 올것같습니다 증말... 뭐시중헌디!
쫌 쫌 쫌..
투표나 잘하고 좋은거 야한거 재미있는거나 보고 삽시다!
의견이 다르면 논쟁이 일어나고
논쟁을 하다보면 감정이 나빠지고
감정이 나빠지면 인신공격을 하는게 인간사회의 디폴트값입니다.
감정의 상처가 오래 흉터로 남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냥 얼굴 안보이고 증명도 필요없으니 허세부리고 대단한척, 논리적인척 하고싶어하는거죠.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리고 커뮤 의견이 국민의 의견은 아니겠지만 작성자분 말씀처럼 국민들이 안싸우고 힘 좀 합치면 좋겠네요.
이러면서, 여론 이란게 맹글어 지는거쥬..
그런데 여기저기서 합당 찬반이 팽팽하니, 실제로 민주당 내부도 꽤나 시끄러울 듯 하네요..
안들려서 그렇지, 조혁당도 그럴테고요..
찬반이라도...
뭐 그러다 또 정리 되고요....
문재인당대표 후 매번 이랬으니..
그저 감정싸움 안하기를 바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