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진련이라는 사람이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되었는데
이 사람의 현재 페친?들이 ㄸㅍㄹ가 많다. 의심은 가네요.
김남훈 아직도 안죽었네요. 한때 카와사키 타고다니면서 인간어뢰 그러던게 엇그제같은데 ㄷㄷㄷ
이진련은 대구시의원 출신으로
코로나때 권영진 실신사건 때 권영진에게 손바닥?만 댔던가 그랬는데
권영진이 기절해서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람이죠.
왜 아느냐 하면 제가 대구사람이라서 ㅋㅋㅋ
암튼 당시는 이낙연이 강력한 당권과 차기 대선후보로 지명받던 시기였고
신문기사에는 이낙연의 "측근"이자 "당권파"라고 나옵니다.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453
근데 그 이후로는 갑질 한번에 대구시당에서 제명됐다가
중앙당에서 1년으로 줄여줘서 계속 민주당에 있었던거 같구요
이낙연이 탈당하고 대선 나오고 난리블루스 치는 과정에는 합류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과정에서 선거운동을 했다는 자료는 있네요.
여담인데,
야심? 정치적 욕심? 그런건 있나 보네요.
대구에서 민주당으로 계속 활동하다보면 시의원 정도가 끝?이거든요.
대구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되기가 너무 힘드니까...
그래서 중앙으로 진출해서 활동하다가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되었나봅니다.
근데
오늘 클리앙에서는
(구)이낙연파 (전)이재명민주당 (현)정청래 소속이라고
문제를 삼으시는 글이랑 리플이 많네요.
+
덧붙여서
민주연구원 원장이 작년에 이재영 양산갑지역위원장이 임명됐는데
양산이라는 곳이 아시다시피
문재인 전대통령 사저가 있는 곳이고
영입 당시 민주연구원장이 양정철이었고
부인은 기모란씨이며
겸공에 자주 출연하는 대외경제연구원 원장 출신이라고
하재현 기자가 뭐라고 한 흔적도 있네요.
이 두가지 내용을 가지고
오늘 클리앙 게시판에 글이 많습니다.
흥미롭네요.
근데 저 두사람을 다 정청래 대표가 임명한게 되는데
민주연구원장이랑 부원장은 뭐 최고위라든가
아니면 어디의 추천이라든가 그런거 없이 당대표 단독으로 임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