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215068
지난해 K리그는 심각한 오심 논란에 시달렸다. 단순 실수에 의한 오심이면 양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지금 K리그 구성원은 심판을 ‘의심’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가장 큰 문제다. 의도가 있는 게 아닌지, 특정 심판이 특정 구단에 불리한 판정을 하는 게 아닌지 의혹의 시선을 보낸다. 신뢰가 완전히 무너져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의심을 받는 심판은 정작 문제의식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패널로 자리한 이동준 심판은 “심판 개개인의 잘못을 따지고 누가 잘못했는가보다 왜 이런 문제가 반복하는 구조인가를 얘기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교육 시스템, 심판 경쟁력 강화, 대외 소통의 필요성은 전적으로 공감한다. 심판 교육과 평가는 의지와 선언만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예산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시스템도 유지할 수 없다”라고 예산을 화두로 꺼냈다.
이 심판의 발언은 한국프로축구연맹 박성균 사무국장의 “K리그1 주심의 경기당 수당은 210만 원이다. 일본, 중국, 호주 심판의 수당은 국내의 75% 이하다”라는 주장에 바로 ‘칼차단’을 당했다. 이미 다른 리그와 비교해 충분한 수당을 받고 있으니 예산을 개선해야 할 점으로 꺼내는 건 어불성설이다.

경기당 수당
K리그1: 주심 210만원, 부심 155만원, 대기심 52만원
K리그2: 주심 105만원 , 부심 58만원 , 대기심 27만원
대체 얼마를 더 받아야
오심을 안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
1년에 40-50일 출근하고 연봉 6천받는 직장이 어디에 있는지
실력보다는 끼리끼리 우리가 남이가 마인드가 우선이니 심판 자질문제가 나올수밖에요.
인맥으로 하는거야 우리나라 스포츠 전반에 걸쳐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축구는 선수 감독 심판까지 인맥질이 너무 심합니다.
새로운 인물이 새바람좀 일으키려고 하면 견제를 못해서 안달이고 외국인감독 차별하는것도 있구요
타노스 코치를 인종차별자로 몰아간것만 봐도 외국인에대한 차별이 얼마나 심한 리그인지 알수있죠
정말 타노스 코치가 인종차별을 했다면 피파에 징계내리라고 공문을 보내야죠. 그런데 그런 공문 보냈다는 뉴스를 못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