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만개햇고, 미국에서 개화중인 시장이 '히트펌프'(냉난방기에 보일러를 합친 개념) 인데,
시장규모는 이미 130조에 도달했고, 2030년엔 그 두배에 달할 것이라고 하네요.. 가히 폭발적인 성장
그런데 지금 이 히트펌프 시장을 일본기업들이 싹쓸이 중입니다
시잠점유율 1위이자 절대강자가 다이킨이고, 2위가 미쯔비시. 뒤이어 파나소닉등도 선전중
삼성과 LG는 뒤늦게 이 시장에 뛰어들어 공략중입니다. 다만 하이얼,TCL등 중국게 신흥강자들과 피터지는 혈전부터 벌여야 됩니다.
최근 삼성과 LG는 "국내시장도 공략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고, 본격 제품 출시중입니다.
여기에 정부도 가세해서 500만원 내외의 보조금까지 지급해서 간접 지원중입니다.
다만 초기 비용이 1000만원~1500만원에 달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전기요금 누진제'라는 현실적 장벽. 그리고 온수온도가 보일ㄹ만큼 드겁지 않다는 점. 구축에는 실효성이 없다는점등
여러 제약 요인들이 있습니다.
일단 정부 목표는 260만호 보급이라고 합니다
사무실 히트펌프 보면 한파시엔 중간에 자꾸 꺼졌다 커져 짜증나더군요.
그리고 히트펌프로 보일러 만들려면 비용이 장난 아닌거로 아는데요
한파시엔 당연히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끌어올 외부열이 그만큼 떨어지니
베이퍼 인젝션이라고 저온에서도 효율 높이는 기술은 있습니다. 이것도 발전해서 요즘은 듀얼포트 분사도 해서 싱글포트보다 냉매 순환량 더 높여 블라블라 하는데요 여튼 저온에서 효율이 떨어져도 전기히터방식보단 효율 높아 보급한다는겁니다 그리고 난방 중간에 꺼지는건 실외기가 얼어서(적상) 열교환이 안되니 녹이느라 잠깐 멈추는거구요 근데 법이 참 에너지공단 기준이 너무 구려서 좋은걸 만들어도 못들어가는 업채도 있으니 참…
LG는 공홈의 연락처로 여러차례 컨택해 봤지만, 가정용은 관심없다는 늬앙스더군요. 대신 지역의 시스템에어컨 영업점을 연결해 주더군요.
공기열 히트펌프 업체가 있기는 한데 모두 중국산 히트펌프 모델을 사용했었습니다.
이제 국내도 가정용 히트펌프를 할 모양이니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히트펌프는 단열 부족과는 관계가 없죠. 단순히 난방에 대한 인식이 크게 없었고, 필요성을 많이 못느낀 부분도 있죠. 몇년전부터 몇몇 제도가 개편되어서 추운집은 덜 만들게 되었습니다.
히트펌프는 단열용으로도 온수용으로도 세탁기에서도 많이 쓰이고 열효율이 매우 좋기 때문에 많이 보급되는 중입니다. 단, 우리나라는 겨울이 많이 추워서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