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와 옐로우..? 중년 남성이라면 참을 수 없는 색조합이죠
기계식 키보드를 직장에서 쓰고 싶은 분들에게 한창 인기가 있었던게
저소음 축들입니다
보통 실리콘 댐퍼를 통해 소리를 거의 죽여놔서 사무실에서 써도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보다 크게 튀지 않는 소리를 내죠..
제일 유명한건 체리사의 저소음 적축일거구요 요즘 트렌드로는 오테뮤 저소음 피치나 TTC 아이스프로즌 같은 스위치들이
정말 조용해서 사무실 매너키보드로 유행했었는데..
요즘은 다시 저소음 리니어와 일반 리니어의 중간정도 되는 반저소음 스위치들이 뜨고 있습니다
저소음보다는 아주 약간 소리가 있지만 그 소리로 인해서 타건시의 만족감은 상당히 높은.. 정말 절간같은 사무실이 아니라면
민폐가 될 소리 바로 아래까지 즐거움을 주는 그런 키보드인데,
반저소음중에 요즘 제일 잘나가는 목새축 키보드를 한번 들여봤습니다
이런 저소음류 스위치들 타건하다보면 무접점에 굉장히 가깝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얘도 그러네요
리얼포스나 해피해킹같은 토프레 키보드들이 버전업을 하면서도 큰 업그레이드가 없는 점을 생각 할 때
반의 반 가격에 이정도 키감을 느낄 수 있다면 이제 굳이 무접점을 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