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90222
대형마트 규제가 쿠팡을 더 키운 꼴이 되버리니 결국 당정청이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그동안 시장상권과 마트노동자 인권 생각한다고 규제한건데 이제 완화해서 새벽배송과 더불어서 슈퍼마켓에서도 물류배송을 할수있게 되었으니 이제 쿠팡의 대항마가 될것이고 알바 인력도 더 넓게 분포되겠죠.
다만 자영업자 단체들은 바로 항의 성명이 나왔네요.
노조들도 나설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모든이들을 다 만족시킬수가 없고 지금은 쿠팡을 내리앉히는게 중요해요.지금 상황을 잘 판단해주시길.
그리고 이제 민주노총에서 주장했었던 새벽배송 폐지 논의는 쏙 들어갈듯.
또한 쇼핑과 배달은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는데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독점중계는 어떻게 해야깨지나..돈이 수백억 이상 드는 거라 타 방송사나 플랫폼이 엄두를 못내네요.
쿠플은 스포츠팬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쿠플 이용하는중..
어쨌든 쿠팡을 통해 새벽배송 익일배송이 익숙해진 세대라...
그쪽으로 점점 활성화하는 방안이 나올수 밖에 없을거같아요.
경제주간지에서는 심야배송 금지시키면 쿠팡은 적자가 될 것으로 보더군요.
심야배송은 국내기업들도 진출했다가 새벽배송을 포기한 사례를 예로 들면서 쿠팡과 경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도 하더군요.
물론 새벽배송이 활성화되기전이라 달라 지금과는 다를 수도 있지만요.
쿠팡의 흑자전환은 몇년 안됐습니다.
그리고 타플랫폼들도 비싼 중계권들을 감당 못해서 문제네요.쿠팡만큼 많이 버는곳은 넷플릭스밖에 없을겁니다.
쿠플이 스포츠 중계를 안했다면 OTT 이용도 많이 줄어들었을텐데 인기 국내외 스포츠들 싹다 중계중이니 답이 없네요.
그리고 K리그도 쿠팡 후원 듬뿍 받고있고
AFC 중계권도 지상파 3사가 쿠팡에게 재구매 해서 중계중이죠.
스포츠 비즈니스 시장이 모두 가격이 쎄서 지상파가 가지고있던 중계들이 모두 케이블과 OTT가 가져갔습니다.
해외축구와 야구도 스포티비.제티비씨.티비엔 중심이었다가 다 쿠플이 흡수했죠.
이런 독점 체재들 독점 깨려면 타업체들이 막대한 수백억의 비용들을 쏟아 부어야할겁니다.
쿠플도 프리미어리그는 감당이 안되서 스포츠패스를 따로 만들정도라 비싸더군요.
특정 스포츠 팬이 아니면 저거 안보면 어떻다고라고 볼순 있지만 찐팬들은 그게 아니어서요.
어둠의 경로는 말 그대로 불법이고 화질도 나쁜 단점이 있습니다.
모든 분야가 같은거에요.
정말 불매를 할거면 불편을 감수하고 하는겁니다.
잘못된 건 아닙니다.
다만, 불매를 하고 싶은 의지가 강하시다면 화질 나쁜 걸 보시거나 끊으시죠.
매출이 안나오면 다른 업체에서 인수할 겁니다.
원래 스포티비가 하고 있었는데 쿠팡이 사실상 뺏어간거죠.
그것마저도 쿠팡이 흡수할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메이저리그는 언제까일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만료된다면..
그리고 중계권은 강제로 못 뺏어갑니다.
계약이 반납되거나 만료되서 새로 구할때 자본주의 경쟁에서 획득하는것이죠.
쿠플이 장기계약을 대부분 한터라 원활한 중계로 보려면 스포츠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 없이 쿠팡플레이를 볼수밖에 없기는 합니다.
다만 해외축구팀 초청 경기때는 다들 좀 기피하셨으면 하는 바람은 좀 있지만..실제로 볼 기회가 없는 해당 팀 팬들이 어떤 선택들을 할지..
들리는 썰로는 언젠가 손흥민vs메시 팀 섭외하려는 썰도 있었죠.
인기스포츠 대부분을 타업체가 가져가려면 정말 비싼 금액을 줘야하니 점점 대항할 업체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도 맞습니다.
그리고 계약을 쿠플이 반납하거나 만료되야만 다시 협상테이블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