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통령님 말씀처럼..
암만 부동산 값 안정시켜도. 심리적으로 '서울은 비싸도 사야한다'는 인식이 부동산 안정화를 어렵게 할겁니다.
지방에 있는 제 친구만해도, 서울 집값떨어지면, 서울로 오겠다고 합니다. 물론 직업이 거주지 이동이 용이한 직업이긴 합니다.
서울/수도권 부동산은 실질 대기수요, 심리적 대기수요가 엄청난 곳입니다. 값이 내려가면 수요가 다시 부동산값을 올릴거고요.
이걸 어떻게든 이 심리를 지방 수요와 연동시켜서, 지역 선택지를 열어줘야 할텐데. 쉽지 않을겁니다.ㅜㅜ
지방발전, 균형발전에 모든 걸 걸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상. 저는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몸이 되겠습니다.후후후
서울,수도권,강남위주 집중화가 심해질수록 서울-지방, 서울-수도권, 서울/수도권 내에서의 (부동산)편차도 커지고 있죠
서울경기 사람들한테 욕먹더라도 최소한 공공기관, 공기업, 정부 부처를 해수부처럼 강제로라도 지역으로 옮기고, 지역 예산도 팍팍 밀어줘서 서울경기보다 지역이 살기 좋다, 최소한 지역에 살아도 서울경기만큼은 된다는 인식이 퍼져야 됩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mbc 뉴스를 보니 인서울 대학 나와봐야 취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인식이 조금 퍼져서 인서울 대학 지원율이 좀 떨어지고 지역 대학 지원율이 올랐다고 하는데, 이런 인식이 크게 퍼져야 됩니다.
당장 대학생, 젊은 세대가 서울경기로 모이는 현상이 멈추지 않으면 부동산 못 잡습니다.
서울 수도권도 좀 쪼개서 다시 봐줘야 됩니다. 수도권정비법 부터 갈아엎어야 해요.
최근에 ‘특별OOO’ 특별법 발의에 포함 안 된 지역들 있죠? 정확하게 그 지역들에 몰빵이 되어 있어서 문제인거에요. 거기 말고는 다 죽어요. 그리고 그거 발의된 순으로 죽는겁니다.
이게 바뀌어야 내가 정말 10년 20년을 세금을 견디고도 이게 맞는 길이다라는 확신이 들까요?
가지 말라고 해도 싸 들고 갈꺼에요.
내려갈까요? 서울에 더 모였음 모였지
모든 길은 강남으로 통하니 안오를슈가ㅜ없죠
수지선 완공되고 경부 지화화는 이미 끝났는데 다른 지역 토목 개발하는 거 보면 수십년 걸리는 이유가 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