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들이 잊혀지고 있네요
우인성 판사에 대한 분노가 불꽃처럼 퍼져야 하는데 조용하네요
생각할수록 너무 분하고 억울한데
조희대는 조용히 인사를 차근 차근하고 있고.. 그러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 합당을 해결해야 하니까요

쿠팡도 점점 잊혀져 가는 듯요
합당 언제간 해야 할 수순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이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뭐라고 죽기 살기로 동지들끼리 싸우고 이 난리인지
제가 보기에는 그냥 한가해 보입니다.


판사들이 잊혀지고 있네요
우인성 판사에 대한 분노가 불꽃처럼 퍼져야 하는데 조용하네요
생각할수록 너무 분하고 억울한데
조희대는 조용히 인사를 차근 차근하고 있고.. 그러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 합당을 해결해야 하니까요

쿠팡도 점점 잊혀져 가는 듯요
합당 언제간 해야 할 수순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이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뭐라고 죽기 살기로 동지들끼리 싸우고 이 난리인지
제가 보기에는 그냥 한가해 보입니다.
정대표의 제안에 최고위가 논의 절차를 거쳐서 시기가 빠르다거나 합당이 적절하지 않다거나 하는 결론이 났어야죠.
말씀하신 그 부분도 정서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무는 그러면 안 되죠.
불평은 하지만 당대표가 왜 그렇게 했나 최고위가 확인하고 논의를 시작해야죠.
제안에 대한 절차가 시작 되어야 합니다.
제안을 거부하던 논의를 계속하던 말이죠.
그 절차 조차 시작하는 것도 안 했습니다.
애초의 논란의 시작은 합당의 제안이 아니라 최고위가 당대표의 제안을 비판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안은 제안으로 받아들이냐 마느냐의 문제지. 그것이 당무 절차를 어겼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이 커진 것은 최고위의 발작이었죠.
개인적으로 이 지점에서 당권을 누가 갖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정대표가 할 수 있는 출구는 제안의 취소나 당원투표 그리고 최고위의 태도변화, 셋 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제안의 취소는 대표직의 반납으로 진행될 것이고 당연히 최고위는 요구하겠죠.
그 책임을 정대표가 질 이유가 없죠.
개인적으로도 말이 안 된다고 보이고요.
그 점에서 출구는 최고위가 열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준호 의원이 그 대역을 한 것 같지만 워딩의 문제가 더 심각하게 되었으니 최고위 쪽이 상당히 난감할 듯합니다.(이 부분은 추측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맞지 않나 하네요.)
그리고 선거 중에도 후보 합칩니다.
그러니 선거 전에만 합당하면 시간의 문제는 그다지 영향이 없다고 보이네요.
한준호 의원의 발언으로 당권과 당원주권의 싸움이 노골적으로 들어났으니 당원에게는 중요도가 급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권의 수박과 명태균의 저울추가 균형을 잡았다고 할까요.
수박이 특정인을 말하기 보다 이낙연이나 김진표 같은 자들에게 겪었던 트라우마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네요.
제 말 뜻은 "월권"이나 "독단적 결정" "대권놀이" "밀실야합" 같은 단어가 최고위의 입을 통해 쏟아져 나오면서 진영이 급격하게 대립하며 격해지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반대 진영에 논리나 정당성과 공격수단을 공급했죠.
합당에 대한 각 개인의 의견제시에서 반대쪽에 찬성쪽과 정청래대표를 공격하는 논리적 체계와 무기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