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초 과학 연구의 현실과 서울대생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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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과학의 본질: 서울대 나학승 학생은 기초 과학은 당장의 수익보다 학문적 재미와 호기심에서 시작되지만, 현실적으로 연구비 충당이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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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현장의 고충: 교수님들이 본인이 원하는 연구를 하기 위해 AI나 암 연구 같은 '돈이 되는' 분야와 억지로 엮어 예산을 따낸 뒤, 남은 돈으로 기초 연구를 수행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습니다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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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요청: 일본처럼 기초 과학 연구자들이 평생 최소한의 연구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달라며, **"AI 연구 예산의 5%만이라도 기초 과학에 지속적으로 투자해달라"**고 돌직구 제안을 던졌습니다 [01:10].
2. 정부 측의 답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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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현황: 정부는 올해 기초 과학 분야에 약 3조 4천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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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방향: 10년 이상의 장기 과제를 활성화하고, 인공지능(AI)과 기초 과학이 결합된 'K-클라우드' 프로젝트 등을 통해 연구 역량을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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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개선: 연구자들이 도전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기존의 평가 등급 제도를 폐지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