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문회에서 웨이모 차량의 원격 조종은 필리핀에 있는 필리핀 사람이 한다는 내용이 나왔다고 하네요. 이유는 인건비가 싸서이고요.
이번 구글 실적 발표에서 원격조종 운전자의 인건비가 급증 했다는 내용도 나오네요.
자율주행은 아직 갈 길이 먼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https://twitter.com/niccruzpatane/status/2019213765506670738
https://twitter.com/TodayTeslanews/status/2019315521905115237
위치나 사람이 중요한게 아니죠
실시간으로 차량을 움직이거나 하지 못합니다 어짜피 미국에 있어도 네트웍 딜레이등은 있으니
현장 관리자가 있긴 하죠
영상을 보셨나요? 위치나 사람도 중요하죠.
국가안보적 차원, 그리고 고용의 차원에서만 보더라도 아무리 특별상황에 한정한다 할지언정 말이죠.
웨이모는 미국내의 일자리를 뺏음 (택시, 버스 등) - 대체되는 인력이 자국내 인원이 아니라 타국. 그것도 해당 인원들이 미국법에 적합한 관리감독 권한을 가졌는지(면허 등) 확인되지 않음. 더군다나 차량을 통제할수 있다는 점에서 사이버 안보 문제까지.
그냥 '평상시는 자체판단입니다' 라고 쉽게 볼 문제는 아니에요.
차량에 오류가 있으면 경로를 수정해서 차량에 보내는등 하는 제어 수준입니다.
영상에 의원이 주장하는 찰나의 순간에 제어가능한 원격 시스템은 없습니다
그건 감독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죠
원격으로 차량에 스탑 명령등을 내리면 이미 늦습니다
그래서 완전자율운전이 어려운거고요 웨이모의 경우 보통 차량 30~50대에 1명의 오퍼레이터를 둡니다.
차량 탑승객의 호출 대응 업무
차량이 경로를 못찾거나 이상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원격으로 경로 수정 및 현지 근로자 호출 요청
등이 원격관리자가 하는일이죠 차량의 제어는 기술적으로 힘듭니다
영상을 먼저 보시라구요.
당연히 일반 상황이 아니라 안전과 관련된 특수 상황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그 특수 상황의 오퍼레이터가 외국인일경우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것이고요.
미국에 있으면 더 안전 할까요?
오퍼레이터 관련해서는 이미 캘리포니아주에 별도의 규정들이 마련되고 문제가 있으면 수정 되고 있습니다.
자국 의원도 의문과 걱정을 하는 마당에 타국 네티즌이 괜찮다 하시니 뭐 더 드릴 말씀은 없겠네요.
미국 의원이라고 해도 기술적 수준을 다 알지 못합니다
질문들도 기술적이 아니라 미국인력의 문제에 더 가깝죠 왜 필리핀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제어 하냐가
질문의 핵심인텐데 그 필리핀 사람들도 이제 더 줄어들 상황 입니다
원래는 보통 10대의 차량에 1명의 오퍼레이터가 붙었지만 앞으로는 100~150대로 늘어날 예정이죠
그것도 어느 순간이 되면 없어질겁니다.
그때 되면 왜 사람을 안쓰냐고 할까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인력 채용의 문제로 차량 몇대에 강제적으로
1명의 인력을 배치한다던가 하는 규정이 생긴다면 가능 하겠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사람을 줄이고 싶어하겠죠 그게 로보택시와 ai 가 원하는 결과 아니던가요
보니깐 24시간 그리고 도쿄등 아시아 서비스가 목표이니 필리핀 서비스도 가능하겠군요
웨이모의 경우 운전대 잡고 직접 운전하는건 아니에요.
이리 해라 저리 해라 명령하는건데,
다 하는건 아니고, 특정 상황에서 인간이 한번 더 더블체크 하는 겁니다.
차량은 자신의 범위 밖의 판단에 대해서 오퍼레이터에게 보내고 오퍼레이터가 적절한 경로나 행동을 보냅니다.
웨이모의 운영툴은 이미 오래전에 다 공개된 자료라 세삼 스럽지 않은데
엄청나게 큰 문제처럼 이야기 하는군요
https://waymo.com/blog/2024/05/fleet-response/
이런 오퍼레이터 운영도 결국 학습 대상이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오퍼레이터 개입이 줄어들도
오퍼레이터 수도 줄이는게 웨이모의 목표죠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5280339 이런 계산이 있는데 오퍼레이터가 필리핀에 있다면 국내 인원 headcount로 추정하는건 의미가 없죠. 일설에 따르면 오퍼레이터 수가 차 댓수보다 더많단 소리도 있었는데요.
공장에서 웨이모 만드는 인력도 있고요
지역 별로는 차량문제 발생시 현장에서 처리하는 인원 청소하는 인원등
다양한 인원이 있을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차량수가 2500대에
각종 테스트 차량 그리고 현재로 수백대의 차량이 사람이 탑승한 채로 교육 중입니다
지커와 아이오닉5 관련해서도 인원들이 필요할거고요
서비스 초기에는 실제로 차량 숫자보다 operator 숫자가 더 많았거든요? (이건 웨이모에서 밝힌 사실) 여기서 개선이 있다면 기술 진보 과시하기 아주 좋은 data인데 공개하지 않는건 꽤 수상하긴 하죠. 거기다가 아예 추적불가한 필리핀으로 빼버렸다?
근거도 없이 이걸 미국내 인원이라고 주장하시는군요.
웨이모 발표로는 운영요원은 전체 직원중 10%라고 합니다.
고로 10대당 1명이 맞습니다.
웨이모에서 10:1 밝힌게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위에 인원이 국내 인원이라고 한건 제 실수인데,
웨이모는 공식적으로 필리핀 오피스가 없고, 웨이모에서 필리핀에서 remote operation 한다고 답변했고, 인원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필리핀 인원들은 웨이모 직원이 아니라 다 외주 직원이란 소리니 웨이모 headcount는 무의미 하다는건여전합니다.
참고로 저 headcount의 operation은 car operation 의 의미가 아닙니다. 물류 등 회사 operation 하는 직군 이지.
https://leadiq.com/c/waymo/5a1d970a230000540085abb3/employee-directory
웨이모가 물류 회사가 아닌데 무슨 물류입니까?
오퍼레이터에 다 포함된겁니다.
다 포함이라는데 필리핀은 3명이네요?
인공지능은 .. 사람?
웃프지만 현실화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