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일정으로 대통령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최근에 밀가루, 설탕 공정거래 분야 조사를 제가 취임한 후에 검찰에 지시해서, 검찰이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냈어요. 실제 조사를 해 보니까 우리나라 빵값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엄청 비싸다고 하는데, 그게 밀가루, 설탕값 때문 아니냐?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런 요소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국제 밀값이 몇십 퍼센트 폭락을 해도, 오히려 국내 밀가루값은 올랐다는 그런 자료도 있더라고요. 그게 왜 그러겠냐? 담합때문일 가능성이 많죠.
그래서 이 독과점 상황을 악용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이런 현장의 문제는, 국가 공권력을 총동원해서 반드시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공정거래위원회든 경찰이든 검찰이든, 또 행정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이용해가지고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혼자 잘 살면 좋겠습니까? 뭐 그런 얘기도 있는데... '혼자 잘 사니까 좋습니까?' 그런 거 있잖아요. 충청도 식으로 언제 한번 해 보세요. [웃음] 괜찮여? [웃음]"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한다… “물가 안정에 동참”
2026.02.05
1월 초 업소용 설탕·밀가루 가격 각각 평균 6%·4% 인하에 이어,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 각각 최대 6% 인하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소비자들의 부담 경감에 기여”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SKU)이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평균 5.5%)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도둑놈들이 많은것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이럴 줄 알고 이재명 뽑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