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사퇴, 찬성 반대 전당원 투표해 봅시다.]
[전당원 투표할거고 당원들이 결정하니까 민주적입니다.
찬성이냐 반대냐만 하면 됩니다.
절차나 숙의 과정 없이 했다? 이제 하면 됩니다. 절차로 꼬투리 잡으면 안됩니다.
시간이 없으니 빨리 투표해서 결정합시다.]
어떠십니까.
"아무 의제나 던져놓고 찬성이냐 반대냐"만" 해라. 투표로 할거니까 괜찮다."
문제가 심각하지 않습니까?
의제부터 말이 안되는데 그걸 투표까지 붙이자 하니 혼돈과 분열이 나는겁니다.
절차적 민주주의와 협의체 등을 우리가 왜 만들고 숙의하고 지켜왔는지 근본부터 흔드는 방식입니다.
과거 저런 방식의 극단적 찬반 민주주의가 절차적 민주주의로서 발전된건 히틀러때문입니다.
그도 다수의석과 투표로 당선됐습니다. 찬반만 물었습니다.
모든 안전 수칙이 피로 쓰여지듯 우리 헌법과 절차적 민주주의가 발전되어 온건 비슷한 과거의 경험 때문입니다.
의문이 든다면 저 방식에 큰 의제를 한번 넣어 보십시오. 말이 안된다는걸 바로 느낄겁니다.
예를 들면 [통일]이 있겠네요. 찬반으로 결정되나요?
그러서 더 얄미워보이구요.
괜히 감정 상한단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예요.
'아니 당대표 축출같은 걸 의제로 내고 당원투표를 받는게 말이 되냐?' 라고 한다면 결국 내로남불일테구요
무턱대고가 아니라
의제도 없이 그냥 합당 여부만 투표하면 조건은 합당 이후에 따지나요...
그런데 민주적 절차 안 지키고 막무가내이니 탄핵했잖아요
아무 의제나 저기다 넣어 보시라니까요? 뭘 넣어도 이상할겁니다.
사과했으면 그만해야죠. 사과하고 그대로 갈거면 뭐하러 사과합니까
때려서 미안. 사과했으니까 계속 때릴게?
그리고 잘못하면 대통령도 탄핵하는데 왜 당대표는 안 되나요?
어떤의제도 투표하면 안된다??? 글을 안읽어 보셨군요. 됐습니다.
조건은 아무것도 알려준게 없는데
아니네 Dna.대표.대권 나왔네요
대통령 도와서 일하면 어련히 알아서 찍어줄건데
대통령지지율이 계속 높아지니 뭔가 급해진거같은느낌이네요
접전지역인 부울경 내란당에 내주면 내란세력이 살아남아요.
내란 척결을 위해 조혁당의 표가 합쳐져야 합니다.
합치면 중도표 다떨어져나가서 집니다. 부울경에서 선거운동 도와준다고 친문에서 돌았던 지역구는 다 떨어지고 안돌은곳 딱 1곳만 당선됐던거 기억안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