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으로 1월 12일 운항 중단, 문서 생산일은 1월 20일...
내용도 엉성, 결빙 되면 운항 여부 '단톡방'에서 결정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주력 사업인 '한강버스'에 대해 서울시가 올해 1월 20일에서야 '동절기 한강 결빙에 따른 한강버스 안전관리체계' 문건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한강버스 정식 운항이 시작되고 결빙에 따른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지 않았다가, 지난 1월 12일 한강이 얼어 한강버스가 결항한 후에야 관련 문건이 만들어진 것이다.
특히 서울시는 한강 결빙 등 상황 파악·논의·의사결정 등을 모바일 상황실을 통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는데, 이 '모바일 상황실'은 실무자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이었다는 점도 처음 확인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 2월 현재까지, 2021년을 제외하고 매해 한강이 얼었다.
이번 겨울에는 평균 한강 결빙 시기(1월 10일)보다 일주일 앞선 1월 3일에 한강이 얼었다. 또한 1월 말에는 전국적인 한파가 이어졌다.
이야 졸속행정 끝판왕이네요
서울 와서 보니 광고를 엄청 하던데요 지하철에서 조금 하는 수준이 아니라 강남 대로변 전광판에서 수시로 나오던데
이거 광고비는 누가 어떻게 집행하고 있는 걸까요?
서울 교통공사 맨날 적자라고 하고, 버스 기사들 기본급 인상도 못해준다면서 이딴데다가 돈을 태워?
왜 대중교통이 돈 써서 광고를 합니까
청계천이랑 버스전용차선. 그리고, 일잘하는 서울시장 이미지로 대통령까지 당선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