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것보다 훨씬 더 싼곳에 살고 있어요.. 서울이고 직장까지 대중교통은 30분정도 걸립니다. 10억 안됩니다.
직장생활 25년 넘어가지만, 그걸 못 사는것에 대해서..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자산을 못 모았으니까.. 그런데 지금 15억짜리를 한방에 살 수 있는 곳이 되어야한다?? 전 잘 모르겠네요.
이제는 크게 빚지고 15억짜리를 갈 나이(은퇴임박)도 아니어서 금융자산으로 은퇴자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그래봐야 소소)
제가 이상한 건지요?
소득상위 10%들이 결정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양극화로 많은 사람들이 살기 팍팍해도
삼성 하이닉스 성과급이 올라가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안올라갈 수가 없을 듯 하고
그래서 거기를 못 산다고 이상한게 아닌게
정답이 맞는듯 합니다
밑에 글쓴분만 봐도 은평구가 15억이다 16억이다 하시는데,
그건 그동네에서 제일 좋은 신축아파트나 그렇죠.
광화문 3정거장 거리에도 10억 안되는 아파트도 많은데 말이죠. 자기가 능력에 비해 눈이 높은거죠.
가격 떨어뜨려서 아무나 사야된다는거는 수요공급 법칙을 모르는거죠.
어차피 가격이 높아도 집에 벽지, 타일 뜯어먹고 사는거 아닙니다. 그냥 사는거죠.
진짜문제는 지방의 부동산 하락이죠. 지방 발전외 답이 없어요.
현재에 충분히 만족하신다면 그걸로 충분한거 아닌가 싶어요. 부럽습니다 ㅠ
65세 이상의 노령인구가 40% 가까운 상황이라서요. 서울권까지는 그나마 버티는 거고.. 수도권도 핵심지, 지방도 광역시의 핵심지빼고는.. 다 폭락에 힘들다고 봐야죠. 이민이라도 받으면 모르겠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