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도 이미 올라왔는데
소위 전문가 라는 자들의 식견이 너무 심각해서요.
어제 장르만 여의도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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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경기자가 영상 33:45경에
"원하는 것이 강남3구와 한강벨트의 집값을 하향 안정화하겠다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다른 곳은 집값을 잡을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집값이 올라와야하는 상황인데" 라고 말하니
다른 패널들도 옆에서 "없지. 없지. 내려가서 문제지"라고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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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한강벨트를 제외하면
서울 나머지 지역은 집값이 올라와야 하는 상황이라는 발언에
모든 패널들이 동의하는 그 분위기
도대체 무슨생각들이신걸까요?
서울 아파트 가격 정말 내려가서 문제에요?
한강벨트 상급지 아닌 약간 외곽쪽으로만 봐도
서대문구 서북부 끝쪽 흐름을 보니
딱 만으로 2년전 국평 낮게는 10억5천 찍었던 모 아파트 13억실거래에 15억짜리 호가들...
주변 새아파트들은 좀더 심하구요.
서울 서북부끝 은평구쪽도 단지들 찾아보니
2년전 11억 실거래에서
현시점 14억 실거래에 역시나 15억 16억 호가 형성되어 있던데
이게 극단적인 사례들도 아니구요.
전반적인 흐름입니다.
2년간...
특히나 작년 하반기 15억 이하 아파트들의 거품을 극도로 키우게된
6억 4억 2억 역방항 삑싸리 정책으로 급등해버렸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거주할 15억 이하 아파트를 하향 안정화 시켜주려는 최소한의 의지가 있었다면
반대로 2억 4억 6억 정책이였어야 했겠죠.
사실상 결과론적으로 그렇다는 그렇게됐다는 말입니다.
중요한건
상급지가 아닌 외곽쪽들도
1~2년 사이 3억 4억이 올라버린곳 많아요.
강남3구 제외하면 집값이 높지 않다? 떨어지면 안된다? 오히려 올라야한다?
강남3구가 아니더라도
1~2년동안 이정도의 급상승은 보통의 사람들이 소득으로 모을수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 넘었어요.
택도 없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한강벨트 제외하고는 서울집값이 너무싸다고 생각하시나요?
2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3~4억정도는 우습개들 모으셨어요?
주식이 폭등했고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벌었으니 그돈으로 집산다?
코로나 급등시절 개인투자자 상위 1% 실현수익이 5천만원이였습니다.
이번 급등장이 훨씬 규모가 크니 아주 많이 잡아서
개인투자자 상위 1% 실현수익 1억 잡아 보시죠?
그래서
1~2년 사이 3~4억 올라버린 15억 이하 아파트들이 너무 싸다? 오히려 더 올라야 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70억짜리 원베일리를 바라보나요?
100억짜리 압구정 현대를 노리고 살아요?
10억 언저리 아파트라도 들어가기 위해 발버둥치면서
지갑닫아 소비지출 막고 악착같이 한푼한푼 아끼며
열심이 괴롭게 일해서 모으고 모아도 버거운데
10억 언저리 아파트들이 순식간에 3~4억 올랐는데
한강벨트 오른거에 비하면 택도없이 상승액이 낮으니
너무 싸다 오리려 올라야 한다?
나름 전문가랍시고 이빨터는 사람들이 저러고들 있으니
클리앙 분들은 4~50대 이미 기득권화 되어버린 연령대가 많이 상주하는곳이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여기는 제정신 박혀있는분들이 훨씬 많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걸까요?
정말 강남3구 제외하면 너무 싸요?
내려가고 있어요?
더불어 아파트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가격이 안 떨어지지요.
얼마전 서울(동대문)에 세대수 적은 아파트 지하철 걸어서 20분거리에 . 20년쯤 된 아파트 가격이 6억이더라고요..
이 집을 안 사는 이유는 뭐.. 아시다시피.. 안 오를거 같으니까.
입니다
1~2년동안 3~4억이 올라버렸는데
그게 싸냐? 더 올라야하냐에 대해 얘기했는데
쌩뚱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글로벌시대에서 우리는 수출해서 달러벌고.. 외국인도 달러로 서울집 사고싶으면 살수가 있는거니...
글로벌 수준으로 비교하면 그렇다는거죠;;;
우리 실제 소득수준이 맞춰지면 이런 괴리가 줄어 들게 될텐데.. 최저임금 수준보면 괴리가 점점심해지는 상황인거를 살제 정책에서는 참고해야 하는거구요..
한강벨트는 알아서 그들끼리 값을 올려서 사고 팔건 하고, 나머지 집들은 돈 벌어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줘야죠.
한강벨트 100억이니 다른 지역도 올라야 된다는 얘기는 자식세대는 모르겠고, 나만 잘살겠다는 이기심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왜 15억짜리를 한방에 살 수 있어야 하는가요???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직장생활을 25년한 저도 15억짜리 집에 못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 딱 하면 ... 거길 살아야 한다??
그 전에 하락기도 있었잖아요.
하락기 제일 저점을 기준으로 '이만큼이나 폭등했다' 하는건 사실 꼭 맞는말은 아니죠.
심지어 군부지였던 노량진 수방사부지도 10억에 가까웠고 이번 과천 주암지구도 10억을 넘겼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공분양이라 기금 투입과 분양가상한제로 누르고 눌러도 이 가격인거죠.
이 흐름이 영원하진 않겠지만 주변 신축이 시세를 끌고 올라가버리면 같은 위치의 노후 아파트나 저층 주거지들이 사업성이 나온다며 개발압력을 받고 끌려올라갑니다. 뭐 사실 노후도 안 맞고 개발 가능성이 낮으면 그 아무리 강남3구라도 “아파트”랑 “비아파트” 가격 격차는 어마어마한 편입니다.
흐름을 끊으려했었으면 주택담보대출을 고가주택 타겟으로 구간에 따라 좁혀나가는게 아니라 과감하게 하단부도 대출을 통한 유입이 없도록 끊어냈어야했죠. 오히려 고가주택 대비 이들 구간의 주택이 대출 비율이 높아 부실합니다.
연봉 1억받는 사람이 10년전에 50만명밖에 없었어요. '억대 연봉' 꿈의 단어였죠
지금 연봉 1억받는 사람은 150만명도 넘습니다. 정규직 10명중에 1명꼴로 억대 연봉이라고까지 말 나와요.
150만명이면 이 사람들 머릿수만으로 서울 아파트 다 채우고 남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서울 아파트를 맨땅에서 사려면 -> 적어도 연봉 1억은 되어야 말이라도 꺼내볼수 있는거에요.
2년전에 조금 낮을땨 기준으로 보면 지금이 급등한거이고..
4년전쯤 기준으로 보면 4년동안 거의 안 오른거구요.
15년부터 상승 시작해서.코로나때 풀린 유동성 자산들
그리고 오른 물가및 인건비등으로 확 오른게 컸죠.
본문에 있는 초고가는 말그대로 뭐든 돈 많이 벌은 ,똘똘한 한채등으로 추가적으로 급상승 하고 있구요..
하지만.. 그렇게 보질 않고 최근 몇년만 보는거지요. ㅎㅎ
글쓴이 말은,
마치 주식 최저점 가져와서 '이때 샀으면 지금 얼마인데' 하는 소리와 하나도 다를게 없죠.
광화문에 더 가까운 서대문구에도 10억 미만 아파트도 많습니다.
은평구가 15, 16억요? 그만큼 신축 좋은 아파트니까 비싸겠죠.
좋은 아파트엔 당연히 아무나 못 살죠.
부동산 관련해서 정보 찾아보다가 작년 1월에 7.7찍었던 관악푸르지오가 올해 1월에 10억 위로 신고가 찍은걸 봤습니다
관악~신림 라인은 예전부터 다소 소외되는 지역이었는데 여기까지 온기가 내려온 게 바로 지금 부동산 시장인데 앞선 3번의 부동산 정책은 결과론적으로 실패로 끝나버렸죠
암튼 대단지 터무니 없이 비싼데,
변두리 나홀로 구축은 터무니 없이 싼게
또 현실입니다.
지금의 서울 아파트 가격은 아주 많은 원가요인이 반영된 아파트 들이고 그걸 담고 있는 그릇입니다.
그 그릇이 흐름을 역해서 갑자기 급변하면.. 뭐..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죠...
무주택인 사람들 입장과 유주택자들은 그동안 본인 수입과 축적한 자산의 상당부분을 부동산에 담아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이건 인류역사 이래로 따에 소유권이라는 가치에 대해서 가치 저장수단화 해 온 기본 프레임 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될 부분이 아닙니다..
10억정도 아파트가 1~2년사이 3~4억 올랐음이
전혀 심각한게 아니고
서울 아파트 가격은 비싸지 않다
싸다라는 관점이신거네요.
서울 무주택 거주자 56%는
발버둥 쳐도 1~2년 동안 3~4억을 모으지 못할텐데
도대체 얼마나들 많이 버시길래
싸다고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2년 사이에는 4억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바로 직전 2년에는 4억 떨어졌고
4년을 놓고 보면 가격이 그대로라는 댓글들은
눈감고 귀막고 듣지를 않으시는군요 ㅋ
은평구에 2년전 11억이었다가 지금 16억이라는 아파트 이름이 도대체 뭔지가 궁금합니다
서대문구 무악재역 역세권에, 경복궁역 단 두정거장 동네에 10억 안하는 아파트들도 있는데요.
나홀로, 재건축 불가 구축, 비아파트로만 보면 개발 가능성 없는 곳은 제자리 혹은 하락이에요.
서울 신축 대단지나 재건축 될만한데는 희소하니 당연히 프리미엄이 계속 붙죠.
여전하네요.
아파트만 가지가 비싸다고 하는데...
아파트가 비싼거지 주택 전체 가격으로 보면 비싸다고 하기는 어렵죠.
딱 만으로 2년전 국평 낮게는 10억5천 찍었던 모 아파트 13억실거래에 15억짜리 호가들...
주변 새아파트들은 좀더 심하구요."
이거 제 경우입니다. 가재울쪽 루센티아, 파크뷰자이 전월세로 6년가까이 살았었는데, 2020년인가 처음에는 막 지어진 단지들이라 마포구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들어왔고 살다보니 매수를 바라보았지만 이미 엄청 올라 14억은 되야해서 포기상태였는데 2년전쯤에 많이 빠지더니 급매물로 저 가격에 대출 많이 받아서 매수했네요. 정말 운이 좋았지만 저때 아니었음 매수는 불가능 했을거 같아요.
부동산이 올랐다 내렸다가 생각보다는 많긴하네요.
13년전 신혼때 집들이 5억대였는데 그때는 그때대로 가진돈도 없지만 월급도 지금시대보다 많이 작았기도 하고 서울에 너무 집중되다보니 사실 지금 서울 아파트가격이 적당하다 아니다 판단하기도 힘듭니다. 현실은 서울, 분당, 과천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같은 경기도권에서 일산같은 경우는 안올랐더군요.
지방은 처참한 수준이더군요. 제주는 신축 아파트들 불켜진집이 몇집 없는거보고는 참 같은나라의 다른 상황을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