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구서도 임플란트 수면마취 중 심정지…"치과 마약류 집중 점검 시급"
【 앵커멘트 】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70대 여성이 수면마취 도중 숨진 사고 저희가 보도해 드렸죠.
유사한 사망 사고가 이미 대구에서도 발생했는데, 치과 측은 사고 당시 기록도 제대로 남겨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 인터뷰(☎) : 소방 관계자
- "치과에서 수면치료 중인 환자가 발작한다. 이렇게만 신고 들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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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이 경찰에 제출한 고인의 수술 기록지에는 반드시 적혀 있어야 할 약물 투여 용량과 횟수가 모두 누락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허용량을 초과한 약물 투여가 심정지의 원인이 됐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문호식 / 은평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 "국소 마취제 자체도 과량이 되면 심정지나 경기, 경련 이런 게 생길 수가 있거든요."
당시 주치의였던 대표원장은 여성의 심장 질환 병력을 알고 있었지만, 마약류 진정제와 마취제를 투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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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60204n36899?issue_sq=11001
수면 마취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