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승자 독식의 규칙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 시장에서 점점 승자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비(非)승자에 대한 기업대출이 매우 빠른 속도로 부실 처리 되어가고 있었음(지난 4주 동안 약 18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기술기업 대출이 부실 처리. 2022년 10월 이후 최대, bloomberg)
1. 스트레스가 쌓이던 와중 앤트로픽 출시가 소프트웨어주 매도 트리거가 됨. 반등 하나 없는 완전한 Capitulation
2. 은행 대출 및 사모 신용 시장의 약 30%가 소프트웨어주에 들어가있음
3. 젠슨황은 소프트웨어 주식 매도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비논리적인일"이라고 했으나, 기관투자자들은 펀더멘탈에 대한 재측정보다는 일단 팔고 나중에 생각하자는 심리가 우세
4. 현금 확보를 위해 유동성이 좋은 메가캡 기술주도 동반 매도
5. 화요일에는 리테일에서 2017년 이후 4번째로 강한 순매수가 나왔으나, 수요일부터는 리테일도 피곤함을 느끼기 시작함(순매수세 사라짐)
6. 채권투자자들이 빠지면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 가능성 높아짐(주가 하락 요인)
7. 유상증자를 하게 되면 시중 유동성이 흡수되는데, 현재 시장에 유동성이 충분하다고 여겨지지는 않는 상황
8. 결국 돈 문제(아직 SaaS기업들의 원금상환능력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님)다보니 연준이 나서면 해결될 수 있지만 현재 연준은 리더십 체인지 구간. 공무원 집단인 연준 집행부 입장에선 파월 말 들었다가 나중에 워시한테 무슨 질책을 당할지 걱정할 가능성 높음
9. 현재 워시가 아무런 입장이 없다보니 과거 발언을 중심으로 성향 평가 중. 알다시피 차기 연준의장이 유동성 확대에 호의적일 가능성을 높게 보기는 힘듦
10. 워시가 직접 등판해서 입장을 표명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 확대&소프트웨어주 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봄
지금 나스닥은 잘해야 본전인 느낌입니다.
구글로 보고 질러볼까요.
(인생 뭐 있냐 파)
아닌가... 어디가 되든 하드웨어를 빨아들일테니 생산자쪽에 걸어야할까요
단기 조정 빌미이지만
이게 시장을 망가뜨려 대세하락갈 가능성 희박해요
작년 상반기 딥시크 쇼크, 하반기 AI거품론 조정때와 매우 흡사
앤쓰로픽 클로드봇이 구독 소프트웨어 다 죽이면
다른 AI업체들이 손빨고 있을까요?
클로드봇보다 더 기능 뛰어난 agent ai개발하겠다고 반도체 더 쓸겁니다.
그리고 클로드봇이 Agent ai기능이 탁월하기 위해 발생시키는 토큰(ai의 분석단윙, 단어단위, 의파악 기본 단위)발생량이 어마어마해요. 그말은 이런 식으로 agent ai개발 경쟁 벌어지면 반도체는 더 어마어마하게 쓰일거라는 겁니다.
설혹 지금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 구조조정되어도 반도체는 더 쓰일 거라는 거에요.
다만, 소프트웨어 업체들 투자했던 ib들의 대응이 채권시장, 연이은 주식시장을 흔드는 turbulence가 단기적 큰폭 조정을 일으킬수는 있어도 대세상승 시장을 망가뜨리지 못할 겁니다. 미정부가 중간선거 앞두고 금융시장 혼란일어나면 당연히 개입해서 진정시킬겁니다. 어도비같은 미 소프트웨어 주식투자자들만 큰손실로 이어지지 나머지는 결국 이상무일겁니다.
큰판에서 시장꺽이는 리스크는 인플레도 인한 금리상승, 트럼프탄핵, 이란과 핵전쟁..이런것 뿐이라 생각해요
또 헤지펀드가 소프트웨어 위기 우려를 파고들어 공매도를 엄청나게 쳐서
큰 수익을 냈다고 하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