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美 에너지장관 "핵잠·농축재처리 진전 필요" 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봉 재처리에 대해 양국이 구체적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조현 장관, 美 에너지부 장관 면담(2.4.)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핵심광물장관회의(미국 워싱턴 DC)에 참석한 계기에 2.4.(수)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하여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 및 양국 간 원자력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JFS 중 농축·재처리 분야 및 핵추진 잠수함 협력과 관련하여 구체적 진전을 조속히 만들어 나갈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실무차원에서의 본격적인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농축‧재처리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한미 간 전략적 원자력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미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라이트 장관은 동 관련 가시적 성과가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양측은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 양국 원전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으며, 제3국 공동진출 등 민간 원자력 협력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 및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끝.
일부러 계속 지연 시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 바쁜.. 5일간 여한구 씨가 .. 카운터 파트너 만나지도 못했는데..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서 해결해야.. 이것도 풀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