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을 앞둔 휴민트 시사가 있어서 간만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맥스 포맷도 개봉하는가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최근 류승완 감독 영화들이 예전만큼 재미가 없어서 아쉬웠는데(밀수, 베테랑2)
이번 작품 휴민트는 예전 전성기 시절 류승완 감독 영화 느낌 납니다.
그중 백미는 당연.. 조인성과 박정민이 엄청 고생하면서 찍었을 듯한 액션씬...도 있지만
여윽시 신세경이 크으!!!!!!!!!!!!
우리 클량 원조 여신중 한명이었는데 여전히 가공할 매력이 있네요.
극중 북한 식당 종업원으로 나오는데 예전 류감독 영화 베를린에서
이어지는 듯한 내용도 나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그녀는12년만에 영화 출연이라는군요.
배역에 어울리는 연기력(!)을 선보입니다. ㅎ
이번 연휴시즌 간만에 주변에 추천할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님도 바뀌죠. 온 세상 사람들은 다 나이가 들수록 바뀝니다....
신세경 브이로그 종종 알고리즘에 뜨던데 보면 그래도 딱히 변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