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남 '쓰레기 소각장' 5000억원 들여 '현대화' 속도 낸다 머니투데이

서울시가 노후화 한 강남 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을 이르면 2033년까지 현대화한다. 50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최첨단 설비와 주민편익공간을 조성하고, 처리용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현재 운영 중인 4개 광역 공공 자원회수시설(강남·노원·마포·양천)을 단계적으로 손보는 '현대화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기간이 20~30년을 넘긴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정적인 처리능력 확보와 환경기준 대응력을 끌어올릴 필요가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지난달 열린 강남 시설 현대화 관련 주민간담회에서도 일부 주민들이 증설에 반대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취지인지 짐작은 되지만 신설도 아니고 증설을 반대하는 건 좀... 그러네요.
소각장 있다고 집값 안떨어진다는걸 아니까요
마포는 공사준비 다 된 상태에서 주민들 강력한 반대로 중단된 상태고요
왜 증설을 하느냐 다른데를 먼저 해라 정도인데
마포가 중단된게 이래저래 문제긴 합니다
마포의 경우는 오세훈의 삽질입니다.
기존보다 두 배로 증설 된다고 하는데 주민들이 반발할만 하죠
서울시가 2023년 마포구 상암동을 신규 소각장 부지로 결정하자 논란에 불이 붙었다. 이미 750t 규모 소각시설이 있는데 1000t 규모가 추가 설치된다고 받아들인 주민들이 강력 반발했다. 마포구는 서울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절차 위반 등을 이유로 구의 손을 들어 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07859?sid=102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저거 들어온다고 단지 입구에서 주민들이 불까지 질러가면서 반대시위 하던데 엊그제 같은데 저는 이제 40대네요
뭐… 쓰레기 소각장 증설되고 그러면 싫죠
근데 집값 이슈는 여기서는 좀 약한 이슈인게
근처 거의 다 임대 아파트에요 ㅎㅎ
단지의 30퍼 정도만 일반적인 분양세대고, 나머지는 영구임대. 양재대로 건너의 LH도 임대..
행정구역 끝자락에 있으면 마포처럼 경기도 등 타 지역에의 영향도 고려요소가 될 수가 있는거고요 어려운 문제임은 맞습니다
네개밖에 없군요...
기피 혐오시설로 취급되니...
각지역에서 나온 쓰레기는 각자가 처리하는게 맞는데
집값떨어진다라는 이유때문에 극성이니
제대로된 현대화시설을 만들고 자원 재순환으로 얻는이익을 환원하고 하면 될거같은데...
다들 떠밀기만 하고 ...
수수료 몇 푼에 무슨 선심쓰듯 수도권 전철 연장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조롱하듯 이야기하는 분들 보면 같은 대한민국 사람인가 싶긴해요
아마도 그런 분들은 본인 사는 아파트 동 근처에 아파트단지 쓰레기 분리수거장만 들어온다해도 빨간띠 두르고 그러겠죠 ㅎㅎ
필요한건 지어서 넣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