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하는 내용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를 없애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한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이 전통시장 보호라는 당초 취지와 달리, 쿠팡 등 플랫폼 대기업에게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을 불공정 경쟁으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을 일부 수용한 결과다.
당·정·청은 4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실무 협의회를 열어 현행 유통법의 ‘대규모 점포등에 대한 영업시간의 제한’(12조의2) 조항에 예외 단서를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심야 영업을 제한하고, 매월 이틀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도록 하는 현행법에 ‘전자상거래를 위한 영업행위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조항을 삽입해 숨통을 틔워준다는 계획이다. 이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도 심야 시간에 포장, 반출, 배송 등의 영업 행위가 가능해진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2765
그렇다고 전통시장이 살아남은것도 아니고 참 아쉽습니다.
지역마다 달라요
백화점은요? 백화점 주말에 쉬나요 안쉬어요 ㅋㅋㅋ
돌아가면서 쉽니다
쿠팡도 365일 배송하지만
쿠팡 택배기사들이 젤 많이 쉽니다
새벽배송은 노동여건만 나쁘게 하는 것인데 이걸 풀겠다니 아이러니합니다.
지인이 한말입니다.
새벽배송이 좋은 점이 훨씬 많습니다.
일단 차가 안막히죠. 둘째 정차 하기도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눈치 안보고 세울수 있죠...
여름에 그나마 버틸만 합니다.
건강에 안 좋다?
생체리듬 때문인데 오히려 2교대 3교대 보다 좋답니다.
내내 야간이라 한번 길 들이면 괜찮답니다.
그리고 운동으로 관리 다들 한답니다.
안하는 이 더물다고...
그리고 돈이 더 되니 더욱 굿이라고 합니다.
새벽배송이 더 쉽습니다
대낮에 배송하는게 훨씬더 가혹하다고 하더라구요
차도 엄청 막히고 주차할곳도 없고
무엇보다 여름에는 탈진난다고 하더라고요
쿠팡 빼고 다 안되는데 쿠팡만 할 수 있게 하느냐 하는 거죠.
새벽배송 쿠팡말고 많이 해요. 노동여건 나쁜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막히는 시간대 피해주면 일반인들도 좋고요.
식품배송은 새벽에 받으면 아침에 냉장고 들어가니특히 여름철에 일-살림 병행하시는 분들한테 얼마나 좋나요
쿠팡만 하게 해주는게 아니고, 대형마트만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편익과 배송기사의 편의,건강 측면에서 새벽배송이 유리한데
다같이 못하게 할 이유가 전혀 없죠.
지금 쿠팡이야 새벽배송조를 따로 운영하지만 그 옛날 홈플러스 등등의 마트는 새벽배송조 같은 게 따로 없었어요.
지금 쿠팡처럼 새벽 배송조가 따로 운영될 지는 지켜봐야 하구요. 쿠팡의 강점은 대부분의 물류 노동을 비정규직화한 고용의 유연함에 있어서 새벽 배송조 운용에도 유리한 반면 기존 마트들은 그보다 못하니까 기존 노동에 새벽 배송 노동 부담을 더 얹는 형태로 노동 부담을 가중 시킬 수도 있습니다.
쿠팡이나 마트나 노동환경 측면에서는 거기서 거기죠. 뭐 어쩌겠나요. 먹고 살려면 새벽 노동도 감지덕지죠.
네 그렇다면 아주 잘못 기억하고 계시네요.
마트 새벽배송이 금지가 아니고, 마트 새벽 "영업"이 금지인겁니다. 전통시장 살려야 하니까요.
그런데 마트가 새벽에 열지를 못하니까 배송도 못했던 것 뿐입니다.
이번 법 개정은 새벽에 "영업"은 못해도, "온라인 배송"은 하게 해줄게. 라는 거고요.
일요일 대형마트 격주 강제휴무 규제도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이마트 온오프라인 결합식
마켓컬리
등등등
이렇게 만들어지면 금방 시장 정리되죠.
소비자에겐 더 좋은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