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이후로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밀어붙인다면
그건 선거때문이 아니라 검찰개혁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걸 지선과 연결해서 몰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검찰개혁보다 중요한 아젠다가 있을까요?
마침 조국, 정청래, 김어준 모두 검찰개혁에 뚜렷한 의지가 있는 분들이시죠.
때마침 요즘 들어 세분에 대한 비난이 늘고 있는데요.
이상한 일이죠.
세분만큼 검찰개혁에 진심인 분이 더 있을까요?
세분이 밀어 붙이는데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세사람을 뽑는다면 이 세명입니다.
검찰개혁안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선이 지나면 법사위원장도 법사위도 모두 바뀌게 될겁니다.
추미애도 김용민도 박은정도 모두 없을거예요.
검찰개혁을 하기 위한 “적기” 는 이미 지났어요.
이제는 제대로 하기 위한 마지막 타이밍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골든타임이 끝나갑니다. 곧 생명이 떠날겁니다.
아직은 숨이 붙어 있습니다.
민주당엔 아직도 사쿠라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뜻을 밀고 나갈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것만큼 우리에게 좋은 건 없겠죠.
의원들의 밥그릇 싸움, 우리는 알바 아닙니다.
저들이 반대하건 말건 우리의 이해는 아니죠.
우리에겐 뜻을 올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반대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지막 남은 골든타임입니다.
집단지성은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말고는 검찰개혁의 의지가 없다 가 되는건가요?
그래서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필요한거고 그 의원들이 들어오면 검찰개혁이 잘 될 수 있다 라는 의미로 들리는데요.
그런데 만약 그 논리라면 민주당에 정청래 대표말고 없다면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들어온다 한들 더더욱 힘을 못쓰는거 아닌가요? 내부 사람이 되는거니까요.
거기에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대부분 초선의원들이고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는데 하루라도 빨리 합당을 하던 아니면 이후로 하던 결정하고 다음 스탭으로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설 지나면 본격적으로 지선 국면으로 들어갈텐데 그럼 자기 식구들 챙긴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겠죠.
그 전에 끝내야할 일들이 산더미 인듯 한데 말이죠.
더이상의 소모적 논쟁은 그만, 일좀 하죠. 대통령은 한시간 한시간이 아깝다 하는 판에 말이죠. 일할 수 있는 시간에
같이 호흡 맞춰서 일좀 하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하지도 않고 생각도 안한 말을 부풀려서 만들어 내시는 이유가 뭘까요?
"마침 조국, 정청래, 김어준 모두 검찰개혁에 뚜렷한 의지가 있는 분들이시죠.
때마침 요즘 들어 세분에 대한 비난이 늘고 있는데요.
이상한 일이죠.
세분만큼 검찰개혁에 진심인 분이 더 있을까요?
세분이 밀어 붙이는데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세사람을 뽑는다면 이 세명입니다. "
"민주당엔 아직도 사쿠라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뜻을 밀고 나갈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것만큼 우리에게 좋은 건 없겠죠."
라고 위에 작성하셨는데요? 이게 어디가 부풀린걸까요?
“이말을 반대로 생각하면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말고는 검찰개혁의 의지가 없다 가 되는건가요?”
<- 부풀리셨는데요?
아 그럼 이게 사실인가보죠?
그렇게 느끼셨다면 받아들이시는 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거겠죠. 위에 올리신 글에 질문을 한것이 부풀린게 되는거라니 말이죠.
제 글을 정청래 한명만 생각한다고 저렇게 받아들이신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
이슈에서 사라졌죠
그래서 합당같은 뻘짓 하지말고
검찰개혁을 포함한
제발 일을 좀 하라는거죠.
지금 합당이나 떠들고 있을 시기인가요?
정권초 힘있을때 개혁을 할 생각은 안하고
4년반 후에 있을 차기대권 쌈을 하고 있으니 열받는거죠.
검찰개혁은 지금까지 해왔어요. 계속 무산되어 왔고요 그러니 합당 이야기도 나오는 거죠. 그 지난한 과정을 모르시지 않을텐데요?
김어준이 4년반 후를 이야기 했고
유시민이 조국대표가 대권을 갈려면 본류를 타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지금 시국에 4년반 후를 이야기 하고
차기 대권을 떠들며 내부 분열을 일으킬 상황입니까? 이러니 욕을 먹는겁니다
오히려 검찰개혁 논의 시점에 합당으로 묻혀버린 경우입니다.
합당의 주요 논점이 검찰개혁도 아니구요
갈등으로 까지 가지마시고 경쟁이나 혹은 서로 다른 의견의 존재확인 차원에서 의견 나누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