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81086
또 하나의 승소가 이어졌습니다.
LG화학이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자...
제세능원.. 즉 롱바이의 한국 자회사는 해당 특허의 무효를 주장하였으나 기각 된 바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중국에서의 특허입니다.
보통 어떤 한 나라의 특허 소송의 결과는 해외 소송의 근거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LG화학은 이미 독일 및 여러 나라에서 대개 승소 중이며, 독일에선 3연속 가처분 인용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승소 행렬이...어디서 멈추냐면...오로지 한 곳 중국 내에서만...
그간 중국이 엄청나게 욕 먹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어지간한 특허를 중국 내에서 여러 차례 무효화 해서 입니다.
위의 기사 내용처럼 승소를 바탕으로 가처분 신청과 같은 추가 진행과
향후 국내외로 특허 침해 소송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롱바이 양극재가 특허 침해 결과가 나오면...
연간 70만대 분량이라니...파장이 적지 않을 것 같지만...
오히려 이게 시작이라는 생각입니다. 해외 병행 소송을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것들 다른 나라에서는 다 국내 기업들이 특허 등록 됐지만 중국에서는 깜깜 무소식이지요. 특허로 등록되면 중국은 영영 에너지 밀도 낮고 수명 짧은 현재의 배터리들만 쓸수 있으니...
영원히 내수만 팔순 없으니
당분간 시행착오가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