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야 하면서 찌라시공유받고
각종 인맥들이나 뒤로 전해들은 얘기를
마치 혜안이 있어서 아니면 예측처럼 말하는것도
보고있음 기분 난해하죠.
사실 빨대형 유튜브들을 이용할때도 많습니다.
아 저사람은 어느쪽 빨대 정보 나오는 유튜브지하고있다가
이슈생김 딱 그것만 보면 되거든요.
근데 무슨 선지자처럼 구는거 보면
뭐랄까, 좀 재미있죠.
요즘은 정치 유튜브 다 안봅니다.
그냥 빨대들 가지고 장사하는거라
그 빨대 정보 필요할때만 쓰윽 가서 보면 되거든요.
다 정치인 인맥, 언론 인맥이지
통찰? 뭐 그런거 없죠.
문정부 끝나면서 다 구독취소하고 안보는 이유죠.
이제 충분하거든요.
어디가 어디빨대구나 하는감잡은걸로요.
커뮤도 마찬가지죠.
그냥 이슈생김 돌아볼 몇군데만
찍어놓음 한 삼십정도면 흐름 나옵니다.
그냥 나이먹으면서보니 나만이 눈치챈게 아니라
다들 알더라고요. 사람들이 귀찮아서 안하는거죠.
저도 요즘 한창 문정부시기에 비함
뭐지? 이상한데 할때만 보고옵니다.
요즘 정보 빨대장사꾼들이 설치는데
뭐 그것도 자기 인맥쌓는 스킬로 만든거니까요.
그게 통찰, 예측나 추론이 아니란거 알고보면요.
뭐랄까 어릴때 내가 왜 프로레슬링이 재미있어한건지
새삼 상기됩니다.
짜여져있어도 연극이 실감나니까요.
결국 언론이고 취재해서 그 취재를 통한 탐사보도를 하는게 맞는건데 그걸 빨대라고 비난하는건 좀 희한하네요.
취재한걸 취재했다고 안하고 예언이라도 한듯이 하면 그건 사기꾼이죠.
정치평론은 사후 평론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