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2026년 2월 3일
▷우상호 : 제가 대통령 지시를 받고. 그러니까 대통령하고 이 문제를 토론한 적이 있어요. 그 대통령이 통합은 필요한 거 아니냐? 한번 만나봐라. 그래서 제가 조국 대표도 한두 번 보고, 정청래 대표도 몇 번 보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
▶김어준 : 그 일이 그러면 언제 벌어진
▷우상호 : 작년에요. 꽤 됐어요. 그래서 그러니까 어쨌든 이게 당이라는 거는 지도부가 있기 때문에 지도부들의 견해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가서 대통령이 하라고 그랬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생각하시냐?
▶김어준 : 어떻게 생각하시냐?
▷우상호 : 그리고 내 생각은 추진을 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반드시 물어봐요.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시냐? 대통령은 긍정적이다. 그거에 관련된 여러 가지 얘기를 해봤죠. 두 분 다 통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계셨어요. 그 당시에도. 근데 다들
▶김어준 : 언제 하나
▷우상호 : 선거 전에 해야 되나? 어떡하지. 이런 고민들이 있었어요. 두 분 다. 당내 사정이 있으니까
▶김어준 : 그건 뭐 상대가 있는 거라.
▷우상호 : 아, 그럼요. 그리고 또 실제 두 분이 만난 적도 있어요. 두 분이 대화도 해봤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서 여러 가지 각 당이 갖고 있는 걸 이런 통합에 관한 얘기를 안 한 게 아니에요. 두 분이 그 전에
▶김어준 : 여기서 두 분이라고 하면
▷우상호 : 조국 대표하고 정청래 대표
중략
▷우상호 : 근데 이제 지금 일부 당 구성원들은 지금 내부가 들썩들썩하니까 하지 말자. 이렇게 하는데 제가 한 2개월 후를 한번 예측해 볼게요. 2~3개월 후
▶김어준 :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우상호 : 지방선거 어떻게 할 거예요? 지방선거. 공당이, 공당이 만약에 통합이 안 되면 조국 신당도 후보들을 막 내야 되잖아요.
▶김어준 : 막 내야 되죠.
▷우상호 : 하겠다는 사람 많아요. 거기도 내부 사정 다 들었어요. 그럼, 지금이야 통합이 귀찮고 번거롭겠지만 각 지역마다 후보들이 다 분열될 텐데, 그때 어떻게 해요.
▶김어준 : 싸우는 거죠. 이제 자리, 제한된 자리를 놓고 싸우는 거죠. 서로
▷우상호 : 3~4%만 가져가도 우리 후보 중에 떨어지는 지역이 꽤 있을 거예요. 지금 우리가 뭐 여론조사 보고 막 되게 흥분하고 좋아하는데. 선거가 그렇게 간단치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보수 유권자가 다 사라졌습니까?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을 뿐이죠. 옛날에 35% 40% 되던 보수 유권자가 지금 25% 20%로 줄었습니까? 투표를 포기한다 한들 한 5% 정도 포기할 거고요. 나머진 다 하셔요.
▶김어준 : 지방선거는 꽤 많기 때문에
▷우상호 : 그러면 때문에 그분들이 우상호 찍습니까? 안 찍죠. 그러니까 선거는 저도 여러 번 내가 진두지휘도 해 봤지만, 우리가 질 때는요. 턱없이 지는데. 우리가 이길 때는 큰 표차로 이긴 적이 별로 없어요.
▷우상호 : 그런 거를 너무 가볍게들 여론조사에 너무 취해서 마치 압승할 것처럼 그렇게 오만하면 안돼요. 적어도 조국혁신당과는 협력을 해야 되죠. 조국혁신당과 합당하고, 그 다음에 각 진보 정당하고도 또 야권 연대해야 될 거 아닙니까? 야권 연대를 4당 5당하고 할 수 있어요. 그런 기술력이 있나요? 대한민국의 더불어민주당이
▶김어준 : 시간도 없어요. 그리고
▷우상호 : 저는 지금은 다들 여론조사 때문에 저러지 실제로 선거 가면 분열이 되면 각 정당이 3%, 3%, 2%, 1%를 다 가져가면, 지는 데가 나온다니까요. 저는 그래서 그러면 지는 게 나오면 이재명 대통령 심판받았다고 난리 칠 텐데. 가능한 한 이재명 대통령의 중간 평가인데, 이기려면, 하나가 되는 게 좋습니다.
민주당이 대통령 지지율 높다고 오만에 취해있는게 맞는것 같네요
간절함이 없어요 당연히 압승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죠
40프로 이상 보수유권자들 사라진것도 아닌데
우상호라도 정신차리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언주같은 인간들이 설치면서 지선 망칠까 두렵습니다
전 정무수석이 200만 유투버 방송에 나와서 이정도 이야기 했으면
친명 친청 노래 그만 부르고 전당원 투표로 합당에 대한 결론을 내야 합니다.
저 인터뷰를 읽고도 이런 소리 하시면..
참 어질어질 합니다
합당해서 선거 잘 치루면 대통령이 가장 이득입니다. 잠깐만 생각해봐도 아는걸 자칭찐명똥파리들은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41377CLIEN
격전지 지역구 후보 단일화..
이게 쉬워 보입니까
뭔놈의 자칭 찐명똥파리들은 개똥같은 소리만 하고 자빠졌는지 원..
이제 이 대통령께서 직접 합당하라고 했다고 얘기해줘도 그건 이대통령이 아니라고 할 지경이에요.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3121451001
합당제안 靑교감 어디까지…"鄭, 대통령과 전혀 논의한 바 없어"(종합)
님 이 대통령 지지자 맞아요?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는 작전세력입니다.
최고위원 3인방 처음에 이 대통령 팔지 말라 하다가 지금 그런얘기 안하는거 보면 모르겠어요?
지금은 절차만 가지고 시비털잖아요. 되도않게 뜬금없는 민주당 내부에서 색깔론이나 들먹거리고..
맨날 대통령 파는 이동형, 한준호 같은 인간들도 있는데.
그리고 이동형은 까도되는데 유시민 작가 김어준 총수 정청래는 절대 까면 안되는 뭐 그런 성역 같은 건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7918CLIEN
지선나가려고 최고위원까지 그만둔 인간이 그 담날 이건태 최고위원 만들어달라고 줄서고,
오늘 매불쇼나와서 그깟 지선이 뭐라고 합당하냐고 그러고…정말 어이털렸어요.
하지만 민주당 당원사이에서 쓰레기로 치부되어도 국힘에 가면 젋은 청년정치인으로
취급됩니다. 저도 한준호 의원이 오늘 매불쇼에 등장한 워딩과 모습을 보고 있으면
측은하면서도 자기생존논리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애쓰는게 눈에 보입니다
어쩌겠습니까? 고쳐서 당원들이 부려 먹어야지요.
민주주의 절차적 정당성은 법적 절차와 합의를 얘기하는거겠죠. 민주당의 절차상 합당은 당원들의 합의와 투표로 이루어질꺼에요. 지금 절차를 얘기하는 최고위원들은 내가 최고위원인데 나한테 말도 안하고 합당을 추진해? 라는 거고, 원칙적으로 최고위원도 한표일뿐이에요. 절차적 정당성상.
오늘 우전수석도 밝혔잖아요. 이건으로 오래협의했고, 대통령의 오랜뜻이라고. 그 뜻을 정대표가 잘 받았는데 왜 이난리인지.
정대표는 민주당내 최고의 친명이자 당원주의자에요. 그를 반명이라고 하는 놈들은 본인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똥파리들.
한준호 의원은 여기까지인가 봐요. 어제부로 제 선택지에서도 완전히 삭제했어요.
정치인들 특유의 빠져나갈 구멍만들기일까요?
글쎄요. 전 통합이란 말이 합당으로 읽히는 데요. 합당 안 하고 통합하는 방법이 뭐가 있는 지도 잘 모르겠고요.
빠져나갈 구멍 생각하고 말할 작정이었으면 “연대”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두 당이 연대하라고 지시했다면, 그 말엔 합당은 하지 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통합의 개념엔 합당과 연대의 방식이 포함되지만,
합당에는 연대가 포함되지 않고
연대에도 합당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합당을 선택하면 연대는 제외하는 것이고
연대를 선택하면 합당은 제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조국대표는 지선전엔 합당 안한다고 화답했던 거였네요....
자꾸 이런 거 갖고 날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