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가입한 유툽 채널들이 궁금해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총 구독 채널 수 : 59개
여행 관련 : 5개
맛집 관련 : 8개
범죄 관련 : 3개
영화 관련 : 8개
정치 관련 : 6개
테크 관련 : 5개
대략 이 정도이고 나머지는 연예인 몇 명과 해외에서 거주하는 가족들 유툽입니다.
이중에서도 정치 관련 빼고 최근에 즐겨보는 채널은 최욱과 정영진 형님이 진행하는 웃다가, 기묘한 케이지, 언더 케이지, 귀곰, 진상도, 더들리, 윤호찌, 회사랑 같은 채널입니다.
제가 구독중인 정치나 뉴스 채널은
매불쇼
겸공
이선생칼럼
백낙청TV
MBC 뉴스 데스크
정민철의 진짜예요?
이정도입니다. 정치에 관심은 많아서 많은 채널들을 보기는 하지만, 딱히 구독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좀 더 다양한 시각의 정보를 취합하기는 좋은 것 같아서.
다른 채널들도 구독하거나 했던 적이 있지만, 과한 표현을 쓰거나 하는 채널들은 저와 최종 의견이 같더라도 구독 취소하다보니 남은 건 저 6개 채널입니다. 사안마다 찾아다니면서 여러 의견 대부분 보는 편입니다. 정민철의 진짜예요는 제가 자기 부정을 하기 위해서 구독했습니다.
클량에서 가끔 펨코 비난을 하는 과정중에 이대남 전체를 묶어서 비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회원분들께 핀잔도 들었고 돌아보니 제가 좀 과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돌아보면 저런 노력을 하는 젊은 후배들도 필요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여전히 전 펨코 같은 곳을 강도 높게 비판하지만, 제가 욕하는 그런 대상이 되고 싶지는 않아서 가끔은 자기 부정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 채널은 구독은 안해도 대부분 보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조금 진보 성향의 언론사라고 하는 곳들을 좀 더 보게 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조선일보등은 솔직히 용납이 안되어서 까기 위해 가끔 들어갑니다..ㅎㅎ
전 레거시 미디어에 대해서 비판 많이 하는 사람이지만, 뉴 미디어도 견제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둘 다 가급적 드라이하게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야당 지지자였을 때와 여당 지지자일 때는 아무래도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 달라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