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상반기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한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당연직으로 맡고, 부위원장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 전 위원장이 기본소득과 관련한 연구를 오래 해온 전문가이기 때문에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했다. 유 전 위원장은 공직인 부위원장직을 위해 민주당 탈당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사회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20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설치와 운영에 관한 제정안이 의결된 바 있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복지와 주거, 돌봄, 안정 등 흩어진 기본사회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추진하는 위원회다. 저출산과 고령화, AI 등 국가 핵심 의제를 주로 다룬다.
출처가 조선일보라는 점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데 대통령이 위원장인만큼 부위원장은 장관급은 되겠군요
공약대로 컷오프없이 경선 했어도 어차피 결과는 같았을 것이라고,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