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에는 전적으로 찬성하지만 , 합당이후 제가 가장 우려하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전재수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되는 부산북구에 보궐로 조국대표가
PK의 대권주자를 자처하면서 출마하는겁니다.
아니면 지선에서 공석이 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당의 간판을 달고 천연덕스럽게 나오는겁니다.
이런 시나리오는 나눠먹기로 치부되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만약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저 또한 합당에 찬성한 저의 선택을 후회할거 같습니다.
조국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합당이 된다는 전제하에
이번 지선에 백의종군을 선언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당장은 죽겠지만 결국은 사는 길이 될겁니다.
조국대표는 이재명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을 감수하고 사면을 단행했는데,
그 이후 보여준 행동에 대해서 민주당 전통적인 지지자가 가지고 있는
서운함을 먼저 이해하시고 , 민주정부 20년 집권에 밀알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찬성합니다.
나온다면 군산 나오려고 할 것 같은데요.
부산에서 전재수 장관 지역구 10년 넘게 떨어지면서 절치부심해서 당선된데인데
부산쪽으로는 안 나올 것 같습니다
합쳤을때 과연 장점이 있을까요?
조국만 좋아지는 꼴입니다
당내 조국을 비롯한 친문 계파들 싸움도 많아질꺼구요
결정적으로 중도들 한테 인식이 너무 안좋아요 아직까지 성비위 사건 해결도 못했고요
또한 지난 조국 사면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한순간에 폭락한적 있던게 그 반증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37918CLIEN
군산 이나 피선거권 박탈도 안됐는데, 노린다는 안산
저도 그래서 조국혁신당이 아무런 조건 없이 진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겠다 그래서 흡수 합당 추진한다고 하면 쌍수들고 환영합니다
본인들부터 지분 달라면서 합당 반대한다고 난리치는게 웃기는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