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올라서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폭락할거 같다? 빠질 거 같다?
일시적으론 그럴 수 있습니다.
다들 신으로 추앙하는 킹스닥도 와리 가리 하면서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하는거니까요.
근데 코스피가 빠진다?
언젠가는 빠질 수도 있겠죠, 일본처럼 계속 최고가 갱신할 수도 있지만
미래는 모르는거긴 합니다만
27년까진 딱히 빠질 거 같지 않습니다.
제대로 서칭해보지 않고, 그냥 기억에만 의존해서 쓰다보니 틀릴 순 있는데요.
한국 증시가 17~18년 빼고
코로나때 펌핑 빼고
2000~2800 박스피일때 보통 영업이익 잘 나오면 코스피 영업이익이 100조입니다.
근데 2025년 3분기까지 확정치가 180조고, 4분기는 아직 실적발표가 다 끝나지 않아서 픽스는 안됐지만
대부분 250조는 가능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 그냥 아주 쉽게 생각해서 똑같은 PER 적용한다고 보면
걍 기준을 2000 일때 영업이익 100조 잡으면
영업이익 250조 나오면 그냥 코스피 5000 가는게 맞는겁니다.
그리고 26년 지금 예상 코스피 영업이익을
누군가는 400조 말하는 사람 있고, 누군가는 350조 말하는 사람 있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300조 이상은 나올거라고 다들 봅니다.
그럼 당연히 또 그 만큼 코스피는 상향하는거죠.
몇일전인가? 모건 스탠리에서
27년에 삼전 영업이익을 317조, 하이닉스 225조 예상했습니다.
맞을지 틀릴지 모르겠는데, 둘이 합쳐서만 500조가 넘어요.
나머지 짜투리 애들이 100조 해준다고 보면
코스피 영업이익 600조?
만약 가능하면 그냥
아주 쉽게 계산해서
지수 2000일때 영업이익 100조 잡으면 - 이것도 과하게 잡아준거
영업이익 600조 나오면 2000 * 6 = 지수 12000 가는겁니다.
지금은 그냥 무조건 가는 구간입니다.
개별 종목이야 당연히 뭘 픽하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지수 자체는
삼전 하이닉스가 40% 가까이 될 텐데, 두 회사의 예상 영입이익이
올해는 둘이 합쳐 최소 200조 이상, 높게 보는곳은 280조도 가능하다고 하고
모건 스탠리 예측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얘들은 원래 좀 후하게 예측함) 2027년엔 둘이 합쳐 500조 이상으로 보는데
이게 실제 가능하면 그냥 코스피는 고평가 필요없이
박스피때 PER 기준으로 똑같이 평가 (저평가) 한다고 해도
지수 1만 돌파하는겁니다.
이건 바램도 아니고, 그냥 산수예요 산수
수학도 아니고
하이닉스 삼성전자 한테, 야! 니들 반도체 얼마나 팔거 같아?
물어보면 모릅니다.
알 수가 있나요, 파는 애들이지 사는 애들이 아닌데
반도체를 사는 애들한테 물어봐야죠.
흔히들 매그니피센트 7 이라고 하는 애들이 하는 말 들어보면
반도체 계속 부족하다고 하고, 인류가 한번도 못본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하고
제일 시급하게 얘기하는게
1. 전력
2. 반도체입니다.
얼마전에 오픈AI 에서는
이거 저거 다해봤는데 AI 성능 올리는데는
컴퓨팅 파워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전력 + 반도체 꼬라박하면 성능 좋아지더라 그 얘깁니다.
엘론 머스크도 3년뒤에도 반도체 부족할거라고 하고, 전력이 물론 제일 급하다고 하고
엔비디아 황회장도 우린 메모리 받긴 했는데 (아마 이거 때문에 깐부 회동한듯) 다른 애들은 못받았을껄?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부족할거라고 하고
직접 물건 사는 애들이 계속 부족하다고 하는데, 갑자기 밀려들던 주문이 하루 아침에 끊길 순 없겠죠.
그리고 AI 버블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버블이 터질 수 있죠, 아무도 모르죠.
엔비디아는 AI 클라우드 회사에 100조씩 투자하고,
그 AI 클라우드 회사는 100조 투자받은걸로 다시 엔비디아에 AI칩 발주하고 하면
내부거래 같은 꼴이니까, 버블이 터질 수도 있겠죠.
근데 개인적인 관점에서 AI 는 단순히 닷컴 버블때처럼
야 돈 될 거 같아서 투자했는데 돈 안되더라 접자 할 수가 없다는거죠.
왜?
AI 는 단순히 기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안보와 직결된 미국 vs 중국의 패권 전쟁의 대리전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미국은 절대로 여기서 투자를 멈출 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전 세계가 미국 IT 플랫폼의 종속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AI 도 끝이 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결판날때까지는
미국 정부가 별풍선 쏴서라도 끌고갈거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코스피가 떨어질 이유? 27년까지는 없을거 같다.
개별 종목은? 당연히 뭘 픽하냐에 따라 골로 갈수도, 떡상 할 수도 있다.
즉 투자하시면서 로봇주가 떡락했다?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저도 모릅니다만
반도체 + 코스피가 떡락했다?
그냥 줍줍 구간이라고 봅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당연히 정답은 아니구요.
작년 7월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5413CLIEN
여러분 주식 투자하세요
라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이 글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봅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산수인데 산수도 못하면 주식하면 안되죠.
아무리 분석을 못해도 PER, PBR 도 모르면 주식하면 안되죠.
이 글을 보게되었네요. 아마도 아침이되면 국장이 그 소용돌이에 휘둘릴 것으로 예상되네요.
테크기업이 10% 이상씩 빠지고 있는데 코스피 40%를 차지하고 있는 삼전, 하이닉스가 소위 테크기업이니
상당한 파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발 지진의 여파로 오는 쓰나미는 과연 조정의 시작일지, 잠깐의 패닉일지는 겪어봐야 알겠습니다.
제 글은 이런 기본적인 상황을 모르고
떡락을 걱정한다? 혹은 떡락을 바란다? 하는 분들이 있다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개인의 관점을 적은 거구요.
그래서 평소에 적든, 많든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감을 유지하고, 멘탈을 트레이닝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이 돈을 얼마 벌고 안벌고를 떠나서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투자라는건 돈을 떠나서
세상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고, 유지하고, 재미를 느끼는 데 필수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삼프로나 언더스탠딩 채널에도 좋은 영상이 많은데, 사실 투자를 안하는 사람들은 그걸 재미있게 볼 수도 있지만
재미없게 볼 확률이 더 높거든요.
근데 100만원이든 1000만원이든
투자를 하고 나면 그런 영상이나 글들이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건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현대인으로선 필수적인 소양 같은 부분이 아닐까?
라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자리 나가서 썰 풀기에도 재미있는 소재들이 많구요 (단순히 돈 얘기가 아니라)
다만 개개인별로 이런 대세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했다고 해도, 국가적으로 자본시장이 확대되고 예전에 폐쇄적인 모습에서 좀 더 개방적이고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본시장이 된다면
한국 기업 자체의 경쟁력도 올라갈 수 있고 (더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 더 큰 자본을 조달할 수 있으니)
국민 연금 수익률도 올라가면 주식 투자 안하는 사람도 얻을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혜택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 전까지는 조정이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주저하게 됐는 데, 상황이 예전같지 않고 엄청 강하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종목마다 희비도 많이 엇갈릴거구요.
본문에 쓴 전력 관련 에너지주 + 원자재 주 + 반도체주는 이미 많이 오르기도 했죠.
근데 코스피는 계속 간다는 글입니다.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지수 추종으로 하면 안갈 수가 없어요.
이미 예상 되는 영입이익이 있는데
2025년엔 PER 15배로 계산하는데
2027년엔 PER 5배로 계산할께, 이게 말이 안되니까요.
물론 한국이 반도체 빼고 다 망했다 그러면 모르겠지만, 딱히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
현실 세계는 산수가 아니잖아요.
다른 얘기를 직접 해보세요 그럼?
산수로만 설명할 수 있는건 아니다 라는거지
산수가 필요없는건 아니죠
명료하게 설명해주신 911님 글을보면 납득이 갑니다 그런데 다른 이견에대한 설명을 해주셔야 납득이되는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누구나 얘기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AI 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안이라 버블이 올 것 같지 않다고 적었습니다.
즉, 닷컴 버블때처럼 경제적 논리만으로 AI 를 바라보면 안된다고 봅니다만, 뭐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대저 신기술은 어김없이 도입 사이클이 있습니다.
닷컴, 스마트폰, 전기차 모두 똑같은 사이클이 있었지요.
지금 AI가 저렇게 날아가지만, 그건 전부 겪은 바로는 곧 거품 꺼집니다.
그게 언제인지가 문제이지 여부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그게 맞다/틀리다를 얘기한다기 보다는 관점차이인데
전 AI 는 안보랑 연관된거라서 경제적인 논리로만은 볼 수 없다고 보는겁니다. 물론 제 말이 무조건 정답이라는게 아니라, 제 관점이 그렇다는거죠.
중국한테 AI 밀린다? 미국은 상상도 하지 않는 미래일거라 봅니다.
AI의 박살…
석기시대에 청동기 박살 날 걱정과 비슷하다봅니다.
ai는 문명, 인류의 발전, 아니 생명의 발전 단계에 필연적으로 등장하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희소성을 가진 기업이라면,
실적이 많이 모자라도 급등하는 현재의
분위기 이죠.
기술력이 세계적인 기업들, 아직 코스닥에
지수만큼 못오른 기업들 꽤 되요.
Bio 종목이나, 의료기기, 전고체 기술, 핵융합 기업들...
코스닥에서 상승을 준비하려는게 느껴집니다.
참고로 우주로켓 관련 독보적인 기술 기업들은
벌써 주가가 폭등했지요.(실적은 별볼일 없지만)
코스닥에 데이고 안본지가 10년이 넘어서 ㅠㅠ
개인적으론
코스닥 주식 -> 코스피로 옮기는 짓을 그만해야 됩니다.
코스피는 코스피고
코스닥은 코스닥인데
코스닥 등록해서 우량 기업 형태를 갖추면 코스피로 가버리니까
마치 코스피는 1부리그, 코스닥은 2부리그 처럼 보이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코스닥 전체 PER 가 100 이 넘는 상황에서, 코스닥을 신뢰하긴 어렵다고 여전히 생각하긴 합니다만
거래소들 부터가 좀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될텐데
주가 조작 확실하게 잡고
퇴출할 기업들 확실하게 퇴출하구요.
P.S 지금 폭락한다 보다는, 예측은 예측일 뿐이라는 거죠. 투자의 이득과 손해는 오로지 내탓이라는.
누군가는 예측한 사람이 있었겠죠. 빅 스피커가 아니니까 퍼지지 않았을 뿐
대출 관련 데이터들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알았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빅쇼트 같은 영화도 나온거죠.
그때랑 지금이랑은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만 (자산 평가나 대출 규제도 더 세졌고),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동의하지 않으셔도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트럼프 또 워낙 미친놈이니까요.
코리안 디스카운트 감안해서 코흣히11000 찍어봅니다 ㄷㄷ
이건 최소 26년 까지는 무조건 올라가는 시장입니다.
현재 반도체 기업들 예상 EPS 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니까, 그것만으로도 상승 여력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AI도 버블 단계는 아닌 것 같고요.
그런데 제 걱정은 천정부지로 뛰는 메모리 가격을, 세트
메이커나 하이퍼스케일러 등 고객사가 어느 정도까지 감당가능할까 입니다.
가격이 감당 불가능한 선까지 올라가면 실적 증가세가 주춤할 거고, 그럼 주가 상승 동력도 상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직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조정와서 빠진 포인트가 현재 포인트보다 낮을까는 의문입니다 ㅎ
문제는 기간입니다
단기간에 너무 빨리 올랐어요 조정도 세게 올 수 있다는 의미죠
근 1년 가까이 상승만 맛봤던 개미들이 조정을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말씀대로 G2 둘중 하나가 멈출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저는 최소한 AGI 가 나올때까지는 계속 갈 거라고 봅니다. 아마 2~5년 사이일거라 생각하구요.
임기 내 5 천은 확실히 간다라는걸 확신하면서도
저는 4천에 들어갔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였어요
트럼프
트럼프가 내전 혹은 그에 준하는 계엄, 내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
그 걱정이 너무 컸고
겁 먹다가 타이밍을 좀 늦게 잡았습니다 ㅠ
투자할 자금이 많지는 않아서 몇백을 넣어두고
대통령 임기 말까지 대통령과 똑같은 etf 에 차곡 차곡 주식을 쌓아두려고 해요
투자는 산수가 아닙니다.
올해 들은 가장 황당한 발언이네요.
그쵸 하늘에서 점지해주죠.아무리 날고기어도 미국에서 마이크론 빠지면 별수 없습니다.
지금의 외국인들 보면 관망세와 차익실현이 엄청 적극적이죠. 개인들비중이 엄청납니다.
삼전과 하이닉스실적 전망치가 300조라면 지금 당장 100만원 넘어도 이상하진 않을겁니다.
안그러니 이상한거고 그게 수급인거죠. 아주 간단한 산수인데 왜 외국인들은 그렇게 팔까요
제 댓글에 콧방귀 뀌시고 자신있으시면 집 빼고 다팔아서 지금 들어가시면 됩니다. 레버리지하셔도 되구요
매일 같이 데이트레이딩이나 하고 한방만 노리면서 앉아있으면 고리타분한 펀더멘털, 시계열 따윈 안중에도 없겠지만.
오늘 미장 반도체도 박살나서 오늘 코스피는 빠질 확률 높습니다.
또 댓글로 이런 글 올리니까 코스피 빠지지 하는 분들 있을까봐 미리 써둡니다.
본문에도 여러번 말했지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우상향하는거라고 써놨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오늘은 영향은 받겠지만 국장의 상승대세를 꺾을 요소는 소멸한게 없습니다.
예전에 쓰신 글 보고 주식 더 늦으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와이프랑 시작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보통 2년 땡기기도 하니깐요
그리고 수급도 매우 좋고요.
"야 도람뿌가 7함대 끌고 동해 앞바다로 쳐들어 와서 반도체 달라고 협박 하등가... 부칸이 핵 쏘지 않는 이상은 이거(삼승과스크) 떨어지겠나?"
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하락 트리거는 아무도 예상 못합니다. 27년까지 저도 뭐 없을 거 같은데, (알면 숏쳤겠죠) 근데 붕괴는 뭐 없을 거 같은 상황에서 터집니다.
지금 너무 사릴건 없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정도는 아녜요. 5000포인트면 이제 싼거 찾을 때입니다.
2018년 YMTC의 NAND 양산 시작 이후 NAND 가격이 폭락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같은 패턴이 DDR5에서 반복되면 본문의 "영업이익 600조" 시나리오는 물거품입니다.
미국은 로직 반도체는 강하게 제재하지만 메모리는 상대적으로 느슨합니다.
아직 부동산에 몰려있는 자금들 아직 주식시장에 별로 안들어왔잖아요.
이번 부동산정책 등으로
이거 유입 되기 시작하면 진짜 불장 될거 같아요.
미국의 중국 견제를 통한 석유화학 철강등 에너지 집약적산업의 회복 그리고 신냉전시대에 방산과 조선이 수혜를 입고 글로벌 리쇼어링덕에 발전소와(수,풍,원자력,화력등) 반도체와 배터리 데이터센터 제약등의 생산시설을 위한 엔지니어링사들도 회복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에 딸린 유틸리티사들도요 (wt, hvac)
여튼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캐스팅 보트같은 역할로 당분간은 양국이 한국비위를 맞추기 위한 이득을 크게 보고
문화적으로 무르익은터라 유학생 하이테크 근로자들의 러쉬도 이어지고 있는바 당분간은 쭉 우상향하며
쪼개기나 전환사채 등의 장난질이 불가능해 5년간은 토리아 디스카운트가 완전 회복될듯 합니다 그럼 8천까지는 해볼만 합니다. 앞으로 50프로만 더 홀딩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