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앱 이 양반은 희대의 악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는 분들이 많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짧게 언급하면,
정재계의 유명 인사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섬에 초대해서 (섬 외에도 있지만 주로, 국제적인 납치도..)
차마 형용하기 힘든 ... 추잡한 온갖 나쁜 짓을 일삼았고, 그 기간과 규모가...상상 불허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 역대급... 전례가 없는 악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삭제 의혹.
트럼프로 검색했을 때 나오던 숫자가 시간이 흘러 몇 차례에 걸쳐 줄어드는 기현상이 발생.
# 교차 검증.
엄청나게 방대한 양인 만큼 위의 사진처럼 지운 것들도 많지만, 교차 검증 가능한 다른 문서에는 지워지지 않아 확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나 방대한지 그 오랜 시간을 불리한 것은 감추고, 너무 감추면 마가 내에서도 반발이 심하니 수위 조절을 하려 했으나... 이 조절에 실패한 셈입니다.
# 하워드 러트닉
2005년에 손절했다고 뻥카 친 것이 드러났습니다. 2012년에도 여전히 방문 계획을 상담한 것이 위의 그림입니다.
다만, 이 엄청나게 많은 방대한 문서라고 할지라도 추가 정황은 없는 경우가 많고, 러트닉 역시 그 이후에 섬에 방문해서 뭘 하고 놀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가장 큰 문제는 2012년이면 이미 앱스타인이 어떤 인간인지 알려진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 빌 게이츠.
실제 빌에게 발송 되진 않았지만, 문제는 그 내용입니다. 확인 된 것이 아니라 문서의 주장임으로 참고하시고요.
그 내용은...러시아 여자들, 빌, 그로 인한 병, 아내에게 옮긴 점... 이 정도로 묘사하겠습니다.
# 일론 머스크.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머스크는 아내와 동반한 방문을 타진했습니다.
그런데 그 반대로 자신이 거절해 왔다고 그간 말해왔었으니...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앱스타인 관련한 거짓말은... 이거 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수년 전에 수사 되고 유죄가 인정 되는 등 알려질 것은 다 알려진 상태에서
러트닉도 그렇고 머스크도 그렇고 어떤 생각으로 섬을 방문하겠다고 협의하고 조율했는지 알 수 없으나,
여기서 확실한 것은 앞서 말했듯 실제 방문이 이뤄졌는지 확인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섬에서 가장 난리나는 파티가 언제냐"는 식의 질문, 여자들이 많으면 와이프가 불편할 수 있다는 답 등의
문서 내용이 있고, 머스크는 아내와 동반하는 것을 선호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셋 모두 모두 문서의 내용이므로 실제 방문했는지는 확실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이 외에도 트럼프에 대한 여러 내용이 지워졌고, 그 중 살리지 못한 것들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미리 캡쳐한 후 분석 중인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추가적인 정황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와이프랑 놀러갈까? 물어는 봤지만 결국 안갔고, 나중에는 엡스타인을 차단했습니다. 와이프랑 놀러갈까?라고 물어봤다는 건 그냥 섬에 놀러가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빌게이츠도 갔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항생제 관련 이메일은 솔직히 전혀 믿을 수 없습니다. 이거 믿으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러트닉은 간 것 같지만, 요트를 타고 가족들 다 데리고 갔다는 건 역시 섬에 놀러가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말이죠.
트럼프 또한 섬에 갔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엡스타인이 나중에 트럼프를 비난하는 메일을 보낸 것으로 봐서 어느 순간 사이가 틀어진 것 같습니다.
반면에 앤드류 왕자 같은 사람은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빌 클린턴도 아주 의심스러운 사진이 많은데 섬에 갔는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고요. 리드 호프먼 같은 사람은 섬에 자주 갔습니다. 가서 섹스 파티를 했는지 어떤지는 조사해봐야 알 수 있겠죠.
엡스타인이 워낙 교활하고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면서 인맥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스파이?) 그 사람과 실제로 성범죄로 엮인 사람들이 누구인지 판단하는데 좀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빌게이츠는 사진(?)이나 전 부인 인터뷰로 봐서는 갔을 확률이 높아 보이기는 하네요.
빌 게이츠, 제프리 엡스타인과 함께 보낸 모든 순간을 후회한다고 밝혀. 성병 은폐 의혹 부인.
이 발언은 게이츠의 전 부인인 멜린다 게이츠가 그가 엡스타인 사건 관련 내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저는 그 섬에 간 적도 없고, 여자를 만난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진실이 더 많이 밝혀질수록, 당시 상황은 잘못됐지만 그런 행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더욱 분명해질 겁니다."
최근 공개된 엡스타인 관련 자료에 따르면 게이츠는 "러시아 여성들"에게서 성병에 감염된 후 아내에게 몰래 항생제를 투여할 계획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