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회와 시의회가 통합의결했습니다.
얼마 걸린줄 아세요?
그거나 알아보고 합당숙의얘기하면 좀 나을듯요
오랜시간 각자 따로가던
전남과 광주가 오로지 위로부터의 논의
한달만에 결정났습니다.
심지어 주민투표없이 법적으로 가능하단 이유하나로
의회의결로 마무리지었습니다.
특례법안들 내용 아시고 설명받으신 주민분들?
이주일정도에 거쳐서
시장과 도지사가 간담회했는데
그거 알고 있으시면서 참여했거나 내용 들으신분?
있나요?
정부가 준다는 인센티브가 뭔지
정확히 어떤 지역에 아떠 방식으로 가고
부작용은 뭐고 좋은점은 뭔지 들으신분?
정확히 아시는분 있나요
이게 숙의를 거치는 민주당의 방식일까요.
민주당 호남의원들은 적어도 합당에 대해 숙의얘기하면
잊지않고 있다가 다음선거에 반영할겁니다.
내로남불과 이중성에 질리는게
정치판 행태라지만 적당히란게 없죠.
내가 사는 지역 명칭이 그저 지역구 의원들이 모여
뚝딱하면 바뀌고 내가 뽑을 단체장이 갑자기 통폐합되네요?
그것도 한달만에 다끝났네요?
뭐 특례법안도 제출 한달만에 다 끝내서
2월에 마무리짓는다네요?
숙의와 토론은 어디가고 국민주권은 어디갔나요.
참 재미있는 요즘 정치판이죠.
숙의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일방통행을
성토하는 분들이 광역통합과정이나 원전과정은
아무말도 안하죠.
결국 자기 지지입장따라 숙의는 필요하기도
불필요하기도한 아무 의미없는 얘기인거에요.
정치판이란게 원래 인간은 내로남불란걸
스스로 인정하지않으면
버티기 힘든 곳인 이유죠
거기에 속도가 붙었네요.
답이 있다? 싶은 이슈는 쾌속으로 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