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시민신문이 지난달 31~1일 이틀간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울산시장 후보 다자 경쟁에서는 김두겸 시장 29.4%, 김상욱 국회의원 26.2%, 송철호 전 시장 9.8%, 이선호 전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 8.8%, 김종훈 동구청장 8.3%,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4.3%, 성인수 전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3.5% 등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기타후보 1.7%, 없음 4.2%, 잘모름 3.8%였다.
김 시장이 다자 경쟁에서는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민주당 후보 간의 가상 맞대결에서는 상황이 엇갈렸다.
김 시장과 김 의원의 가상 맞대결에선 김 의원이 10.9%p 앞서면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김 의원 46.2%, 김 시장 35.3%를 기록해 김 의원이 우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울산시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울산 거주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100%이다. 응답률은 6.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울산시민신문(http://www.uc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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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다자대결에서 김두겸 1위라고 제목을 뽑다니요 ㅋㅋ
암튼 김종훈 전 의원만 잘 설득하면 울산시장도 해볼만 하겠네요

김상욱은 고민 중인 거 같은데 셈법이 복잡하네요. 김상욱이 나서면 남구 갑 사수를 해야 하는데 보수 표심이 강한 곳이라서 센 인물 데리고 와야 하는 상황이고, 진보당과 단일화해야 하는데 반대급부로 뭘 내놓아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