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맥히군요.
CPU-Z를 속일 수는 없어서...사기가 드러나긴 하지만,
윈도우 시스템 정보만 보면 1240P라고 나오니,
컴잘알이 아니면...사기 당하기 쉽상입니다.
문제의 관건은 저 사기단의 사업자 정보가
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직접 와서 사업장을 차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한국에 있지도 않은데, 사업자는 낼 수 있다니...
판매 리스트를 보니 각 품목당 수십개씩은 구매수가 보이던데,
동일한 일당이 각 사업자 당 수십개씩 올려서 수백개 팔아먹고,
문제 되면 폐업 후 다른 사업자 파서 또 같은 수법을...
컴잘알이 문제 제기하면 쿠팡에서 반품은 잘 해주는데,
컴못알은 그냥 쓰게 되고...
다량의 해킹 계정을 돌려가며 각 상품 마다 리뷰를 달아 놓는데,
자세히 보면 문장이 어색하지만 대충 훑어 보면
여러 리뷰가 있구나... 정도로 넘어가면서 구매하게 되는 식입니다.
뻘짓이 과거 신고했던 USB 사기 일당이 수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쿠팡은 왜 이런 것을 단속하지 않는지...특히 자주 반복 되는 패턴마저 왜 방치하는 것인지,
분명 CPU-Z 정보가 다른 점 때문에 여러 차례 신고가 갔을 텐데,
그렇게 누적 되어 판매자 계정이 묶이면 또 다른 사업자를 내서 판매 할 때
거의 똑같은 상품 제목, 이미지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 보이면,
담당 카테고리 MD가 아무리 대충 봐도... 모를 수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반복 또 반복...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네요.
최초 사업자등록인증 거친 후 판매 인증 받으면, 상품등록하고 간단한 테스트만 하고
쿠팡 센터에 입고시키면 쿠팡 물류 태워서 배송만 해주는거라서요.
윗분 로켓직구는 좀 케이스가 다르긴 한데, 국내에서 팔고 있는 판매자로켓은 그냥 오픈마켓입니다.
3PL (삼자물류) 회사를 쿠팡으로 지정했다...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저런 상황에서 네이버가 항상 통신판매 중계업이라는걸 강조하듯 쿠팡도 똑같아요. 쿠팡은 판매자가 쿠팡인 로켓배송만 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