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가 오늘 최고위에서 밝힌 합당 로드맵은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대략적인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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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논의 시작 여부에 대한 전당원 여론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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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여론이 우세할 경우 본격적인 합당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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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최종 가이드라인 확정 후, 전당원 투표를 통한 최종 승인
이 정도 절차라면 매우 타당하다고 봅니다.
논의 과정에서 합당 방식이나 방향성에 대해 치열하고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언주, 한준호 의원 등은 지나치게 앞서나가지 말고 이제 차분하게 합당 논의에 임해야 합니다.
특히 이언주 의원은 이번 기회에 대통령에게 과잉 충성하며 당내 입지를 다지려는 계산인지,
과도한 '오버슈팅'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대선이 4년이 남은 마당에 무슨 대권 놀이를 입에 담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제 당원과 지지자들도 감정을 조금 내려놓고 주어진 1인 1표를 합리적으로 잘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저걸 지방선거 전에 할 거라고 생각하고 질렀을까 싶긴 하군요.
이번 선거의 쟁점이 합당인가요? 이 정부의 성공아닌가요?
그 걸 막기 위한 합당인데 선거 이후에 논의하자는 건 내란세력을 돕자는 얘기나 마찬가지에요.
박빙지역에 1% 후보내면 진보진영 바닥에서 퇴출시켜야죠.
조국혁신당이 지민비조로 당선되어놓고 정의당 처럼 명분도없이 후보 난립 시키고 빚지고 그짓을 왜할까요
조국대표가 진정 정무적 감각이 있다면
서울 부산등 경쟁지역 민주당 후보돕고 호남에선 경쟁하며 지선후 이재명 정부에 적극 협조하며 갈등을 줄이고 그후 합당하겠죠. 그럼 찬성비율도 높아지고 갈등도 줄어들겠죠?
그리고 당원들 의견수렴전에 당대당 통합 조건졸 알려주세요 판단좀 해보게요
뭘 알아야 판단을 하지 뭔 뭘가지고 토론을 합니까,??
거기다 압도적 찬성도 아니고 이번 1인1표처럼 6대4 언저리면 당내에서 싸우다 개판 납니다.
이걸 왜 선거 앞두고 밀어붙여야 하나요?
차라리 8월 전당대회 당대표 공약으로 내고 평가받으면 됩니다.
당명변경없고,
지분 댓가 없고,
당직자는 의석수비례,
공천은 민주당룰에 따라 경선,
초토세니 뭐니 토지공개념3법 딜없고,
큰틀에서 내란종식과 검찰개혁 및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하기로 한다.
이 정도 조건이면
전 찬성입니다.
추가해서
조국대표의 입장발표도 있어야 합니다.
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50929/132482625/1
지방선거 전 합당은 없다.
2)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4032217190000004 004
"합당을 한다면 제가 정치를 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포기해야 한다."
그정도면 저도 찬성인데
지금은 선 투표 후 지분논의 같아서 ㅠ
아니, 선거없을때 합당하거나 대선때 하면 되는걸 참 이해가 안가요
그럼 논의 시작하면 안되죠.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예비후보 간 다툼
무리하게 추진하다 갈등을 빚은 당대표 리더십
친문 부활, 친문과 친명 간 당권 싸움
이걸 진짜 원하나봐요
좋은 뉴스는 다 묻히고 갈등 뉴스만 양산될 게
뻔하니까합당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니고 지선 전에 하는 걸 반대하는 건데 그럼 먼저 시점을 가지고 찬반투표 붙이든지요.
어제 김민석 총리를 통해 정부가 어떤 입장인지 대충 가늠 가능하잖아요.
그런데도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는 걸 보면,
왜 대통령이 SNS를 통해 직접 소통하려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최경영 기자 말로는, 대통령이 당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사실상 포기한 수준이라고 하던데 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제발 당은 입법과 내란청산에 집중해 주십시요.
이렇게 내부 분열을 초래하고 청와대의 좋은 이슈를 다 잡아먹은 책임은 지고 로드맵 얘기를 꺼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그게 아니라 갈등만 고조되고 있어요.
지선 후에 해야지 할라면...
대통령 숨 좀 쉬게 합시다
입법이나 좀 해요
몸이 달아서 국무회의에서 입법 이야기하고 혼자 트윗하시는데 미안하지도 않은지...
딴지만 보지 말고 좀... 타이밍 봐가면서 뭘 해야지...
선거가 없을 때 합당해야, 나중에 경선이나 지분 문제로 트러블이 안 생깁니다.
지선 지나고 합당하면, 이후 총선에서 일괄 경선으로 정리할 수도 있잖아요.
지금 시점에서는 그게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지금은 지선앞이라 조국혁신당 후보들에게 합당 프리미엄 줘야한다구요
이게 정말 예상이 안 되시는 건가요?
그리고 조국혁신당이 부산, 서울 같은 곳에 지지율 1% 수준 후보를 왜 내겠어요.지선 끝나고 진보진영에서 스스로 퇴출당하려고요? 호남에서 경쟁 하면 되죠
그리고 왜 무조건 합당해야 하는데요?
조혁당은 진보하고 민주당은 중도 보수하는 게 훨씬 나아요
다만, 합당 찬성 "우세"라고 하는 조건은 매우 높게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축구경기에서 3:2 스코어로 이긴다 진다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데,
가령, 찬성 51 vs 49 반대 나오면 글자 그대로 아작나는거죠.
때문에 어설프게 6:4 정도로는 택도 없겠고, 투표율 70% 이상 & 최하 8 : 2쯤의
결과가 나와야 향후에라도 분열을 봉합해나갈 수 있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당의 명운이 걸린만큼, (어느 경우든) 투표율도 80%이상에 9:1 이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뒷말이 없죠.
혹시나해서 정대표 페이스북을 가서 봐도 해당 내용은 확인할 수 없고요..그리고 합당하고 공천을 어떻게 병행하시겠다는건지도 의문이네요. 합당이 공천보다 늦어지면 조국혁신당에선 그 누구도 출마를 못할테니 조국혁신당에서도 당연히 반발할 것이고 시간상 지선 후보자 공천이 마무리 될 쯤에 합당이 완료되면 다시 공천 혹은 경선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하 이거 발표하기전에 먼저 다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화안내려고 해도 짜증납니다
60% 국정 지지율 가진 여당이 합당으로 혼란을 보여주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대통령이 일당 백으로 잘하고 있으니 보조만 맞춰 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