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을 잘 안해봤는데
불편한? 점이라고 한다면
정해진 스케줄대로 따라다녀야 하는 점 / 1인 이라면 1인 숙박요금 추가 결제
정도 같긴하네요
장점이라면?
호텔, 비행기, 교통편, 볼거리, 먹거리 찾고 예약하는 공수를 줄일 수 있다는점?
그리고 이 여행사들이 단체로 예약하다보니 비행기값이나 기타 부대비용들은 저렴하게 예약할 것 같은데요.
같은 여행을 가더라도 패키지여행사 / 개인 2가지로 본다면
패키지가 저렴하게 먹히는거 아닐까 싶네요 ㅎㅎ
너무 정신없이 돌아다녀야 하는걸 경험하고는
두번은 못가겠더라구요
왜 패키지 하는지 좀 알 것 같더라구요. 때려치고 패키지?? 유혹이 몇번 왔었지 말입니다 .ㅎㅎ
매장 영업인지 막 붙어서 여기에서 안사면 손해다 싸다 등등 구매를 유도합니다.
이후로 자유로만 갑니다. ㅎㅎ
서울로 따지면 자유여행객이 강남이나 서울역 인근에 호텔잡고 핫한 음식점들 돌아다닐때, 패키지 여행객은 의정부나 화곡동쪽 모텔에 묵고 한국인들은 들어본적도 없는 단체여행객 전용 음식점에 가는거죠.
그리고 가이드 중에는 소위 사업한다고 하면서 배우자 혹은 동업관계로 식당, 마사지, 카페, 관광농원, 쇼핑몰(현지 특산물)을 직영하면서 이 곳을 선택옵션 혹은 쇼핑코스로 넣는 식으로 수익 챙기기 때문에 출혈 경쟁하는 겁니다.
싼 패키지 여행은 숨은 비용 잘 감안하셔야 합니다 ㄷㄷㄷ 팁에 물건강매에.. 빠질수없는 옵션에.... ㄷㄷㄷ
그리고 자유는 미리 정보알아봐야하고 교통,숙박 신경써야되고 신경써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패키지는 저도 딱 한번 해봤는데..
근데 버스에 앉았다가 내리면 시키는대로 사진찍고 시간되면 다시 버스에 올라타고 하는건 그렇게 움직이는건 정말 체질에 맞지않더군요.
저가패키지는 쇼핑센터 억지로 끌려다녀야 하는것도 있고요.
저같은경우는 자유여행의 반값이라도 절대 패키지로는 가고싶지않습니다.
그럴바에야 그냥 국내에서 좋은 호텔에서 호캉스하는게 더 나아요..
현지에 가서도 꼭 현지투어를 이용해야 그곳을 방문할수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지투어도 되도록 이용하지않고 알아서 찾아가는걸 선호합니다.
박물관이나 역사투어는 가이드투어가 낫다고 하지만, 그런경우도 전 그다지더군요..
현장에서 가이드에게 얘기들으면 와 많이 배웠다. 정말 좋다 라고 느낄지 모르지만,
돌아오면 그다지 남는게 없어요 ㅋㅋ
그냥 편하게 시간을 두고 혼자 구경하는게 나중에 회상하면 더 남는게 많습니다..요즘은 AI로 바로바로 알수도 있고.
그리고 비싼 럭셔리 패키지의 경우, 개인으로 각각 알아보면 오히려 더 저렴한 경우도 많습니다.
5성급 이상 럭셔리 호텔,리조트는 정보만 있으면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방법이 많고요.
비즈니스 석 이용하는 항공도 마찬가지고. 200짜리 리조트도 반값밑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부모님 모시고가거나 하는 경우에는 패키지가 적합하긴 하겠죠.
노쇼핑, 노옵션 상품은 패키지 가격이 두배 이상이 됩니다.
어렵게 시간내서 여행 왔는데 살마음 전혀없는 이상한 물건 파는 쇼핑센터에서 한두시간씩 소비해야 하는게 크죠
가끔 가이드 잘못 만나면 옵션/쇼핑 강요가 심해서 운빨이 좀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마치 버스 오래타기 극기훈련 같았어요. ㅎ
그래서 전 귀찮으면 그냥 항공+숙박에 자유여행 상품을 더 선호합니다.
그래도 관광가면 패키지로 가고 휴양이면 자유여행으로 갑니다.
다녀 보니 이것 저것 구경 많이 할것이면 패키지 이상으로 혼자로는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패키지는 무조건 노옵션, 노쇼핑만 선택 합니다.
이제까지 몇번 다녀 왔자만 괜찮았습니다.
노옵션 노쇼핑 붙어있는 패키지가 피곤한 사전 준비의 수고를 적당히 덜어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발리 다녀왔는데,
확실히 좋더군요.
현지 가이드가 차량운행까지 직접 해 주었는데,
10시간 기준 하루에 200불이더라구요.
일단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다닌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구요.
자유로운 스케쥴이 좋아서요.
일정 최대한 널널하게 잡은 자유여행이 좋습니다.
쇼핑 코스 들르는데, 이 귀한 시간을 왜 여기에서 허비하는가 현타 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