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은 땅에 축구장,야구장 부수고 만든 건물이 저거
대관 넘친다는데 땅값,건물값 생각하면 별 의미도 없는 행사들만 잔뜩이라...
ddp에서 하는 제일 유명한 행사가 패션위크 정도일텐데
그런 행사야 어디서나 할 수 있죠.
동대문 패션시장쪽 무너지면서 ddp들어와서 상권 활성화 기대감 있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진짜 부수고 kpop공연장이나 축구장 같은 스포츠 시설 짓는게 더 낫다 싶긴합니다.
현실적으론 무리겠지만요.
그 좋은 땅에 축구장,야구장 부수고 만든 건물이 저거
대관 넘친다는데 땅값,건물값 생각하면 별 의미도 없는 행사들만 잔뜩이라...
ddp에서 하는 제일 유명한 행사가 패션위크 정도일텐데
그런 행사야 어디서나 할 수 있죠.
동대문 패션시장쪽 무너지면서 ddp들어와서 상권 활성화 기대감 있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진짜 부수고 kpop공연장이나 축구장 같은 스포츠 시설 짓는게 더 낫다 싶긴합니다.
현실적으론 무리겠지만요.
어차피 그 부지에 아파트...할거 아니었다면 지금정도가 최선아닌가 싶습니다
패션쪽상권이라 저평가된 곳인데요.
그 거대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까요?
당위성을 떠나서.
철거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콘크리트 건물이라 부수는거 말고는 이전도 어려워서....
내 의견이 아니라요.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닌데 님이 옳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게 커뮤니케이션 아닌가요?
그게 상권 활성화에 도움 안된다는 근거입니다.
그냥 인스타사진용 건물이란 얘기인거예요.
그래서 저는 님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님의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자꾸 객관적으로 이미 망작이라고 하시니깐 하는 말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얘기하시기 전에요
근데 안되잖아요.
답이 나온 문제를 왜 자꾸 곡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상권활성화도 못 했고 행사나 쓰임도 적은게 망한거 아니면 뭔가요?
상권형성이 안되는 이유는 이미 동대문 DDP 주변의 상권이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상권이 아닙니다. DDP는 젊은층이나 가족층을 모아주고 있어요, 청계천과 더불어서요.
그럼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를 아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거기서 님과 저의 의견이 갈리는 겁니다. 사람만 모아주고 상권형성이 안되는게 DDP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 주변상권이 매력도가 떨어지는건지 구분해야죠.
그 동네 컨셉 그대로 주변 정비하고 깨끗하게 점포 정포 정리해서 Flea Market으로 발전시켰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영 청년 작가들도 로컬 크리에이터 방식으로 참여 유도하면서 창작공간으로 발전시켰어야 했다고 생각하네요.
사진 몇장 찍고 이동하죠.
그냥 사진찍는 상징물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건물이죠.
몇번 가 봤는데 생뚱 맞고 내부 공간이 엉망이라 어디 써먹지도 못하겠더라거요.
해체해서 옮기던지 해서 최대한 보존했으면 하네요
오세훈은 정말 감각이 없습니다. 그냥 폼날 거 같은 거에만 빠져 있어요.
근데 그렇다고 이미 지은거 부시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계산기 잘 두드려보고 결정해야죠.
현실적으로 부수는 것도 어려워요.
놀랍게도 세빛 둥둥섬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우리나라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같이 모두가 사랑하는 도시의 랜드마크를 왜 못만드는지 모르겠어요.
ddp도 만든거 보면 돈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사용성이 떨어진다고 철거해야할 타당성은 또 다른 문제같습니다.
세빛섬이나 DDP가 오세훈 1기 시정엔 세금만 잡아먹고 사용 목적이 사실상 "건축물의 전시"인 최악의 평가를 받았으나 지금 재평가를 받게하는데에는 박시장님의 가치재창출이 있었죠. 그거도 없었으면 세금 먹는 하마 논란 속에 진작 철거되고 오세훈의 개발사업의 발목을 계속 잡았을겁니다.
잠수교 공원화, 노들섬 소리풍경이나 하늘공원 서울링도 오세훈 건축사업의 특징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잠수교 공원화는 한강 침수 고려없이 미관 중심이라 좌초되었죠. 노들섬 소리풍경이야 여의도-국제업무지구-서울역복합개발사업의 디자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은 갑니다만 현실빔을 맞아 최초 조감도랑 지금의 조감도가 달라졌죠. 서울링은 런던아이에서 영감을 받았나 싶긴 한데 그렇다면 왜 그 위치인가 싶죠. 차라리 국제업무지구의 강변북로 덮개공원에 설치하면 몰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