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민주당 전남도당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날 밤 발표된 예비후보 적격 판정 명단에 김철우 보성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등 현직 단체장 3명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차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자들은 결과 통보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중앙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이의신청 처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부적격 통보를 받은 단체장 출마예정자는 도당이 아닌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중앙당 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한다”며 “만약 이 과정에서도 구제받지 못하고 기각될 경우, 사실상 민주당 후보로서 경선에 참여할 수 없는 ‘컷오프’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사 결과에 대해 해당 단체장들은 즉각 이의신청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실하게 물갈이되면 좋겠습니다만, 무소속이 난립할 것 같다는 우려도 있네요
민주당만 무조건 밀어주는 것도 아니고..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높습니다...
정치가 실생활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거든요..
https://www.jmbc.co.kr/news/view/59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