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AI가 화성 길 찾아줬다"… 클로드, 3억km 떨어진 탐사선 경로 설계 - AI매터스

이미지 출처: 앤트로픽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인공지능이 화성에서 탐사선을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 앤트로픽(Anthropic)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자사 AI ‘클로드’가 설계한 경로를 따라 NASA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지난해 12월 8일(현지 시각)과 10일(현지 시각) 약 400미터를 주행했다고 밝혔다.
클로드는 평소 사람들이 이메일을 쓰거나 프로그램을 만들 때 사용하는 AI다. 이런 AI가 이제 우주 탐사를 돕기 시작했다. 비록 400미터는 운동장 트랙 한 바퀴에 불과하지만, 전문가들은 미래 우주 탐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