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방용 TV를 사드렸는데, 어제 도착했다고 하네요.
역시 돈 벌어서 가장 효용감이 느껴질 땐 부모님께 뭘 사드릴 때인 것 같아요.
정말 오랜 시간동안 제대로 돈을 벌지 못해서 부모님도 제게 혹시나 부담이 가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는데,
경제적 여유가 생기고 나서 부모님께서 제게
이런저런 부탁을 편하게 하시게 된 것도 너무 뿌듯한 일입니다.
그런데, 삼성이랑 다른 회사 TV는 꽤 가격 차이가 많네요.
같은 40인치인데 거의 2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