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회사원.
몇년전부터 다른 분들께 오지랖을 부리며살고 있습니다.
오픈채팅방에서, 오프라인에서, ...
제 주변엔 좋은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종종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재테크 관점에서도, 커리어 관점에서도...
사실상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고 언제 일을 관두게 될지도 모르는데요.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선항 마음이 그리고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인사가 좋습니다.
옛날 집회에 나가서 아이들과 촛불을 들었던 시기에...
옆에 앉아 있던 어르신들이 먹을걸 나눠줬던 기억도 나구요.
그 시기를 함께한 클리앙이 혐오와 갈라치기 글들보다 따뜻한 글들이 예전처럼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입하기 귀찮아 눈팅을 하던 시기도 포함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PS)
내란도 극복못한 현 상황에서 마치 정치 천재인냥, 부동산 천재인냥 떠들며 갈라치기하는 자들은 빼구요.
PS2)
클리앙에서 돈 빌려서 코인하셨던 분은 이제 정신차리시고 열심히 살고 계실지 문득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