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전형은 정말 복잡하고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가는 것인데...
인천대, 수시 전형서 면접관들 담합?‥교육부 조사 착수 (2026.02.03/뉴스데스크/MBC)
수시전형은 정말 복잡하고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가는 것인데...
인천대, 수시 전형서 면접관들 담합?‥교육부 조사 착수 (2026.02.03/뉴스데스크/MBC)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님 (2012.9.16) 우리 대한민국은 1919년 건립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은 일본인으로 산적이 없습니다. [추가] 신천지 이만희 거짓선지자
정시는 박터치게 공부해서 개룡남 역전승이라도 가능하게 했죠.
수시는 그저 자본력을 바탕으로한 머니게임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미국식 선진사회를 따라하는 과정 중 하나에 불과해보여요.
상위권 대학은 상류층의 전유물화 되어가고 그 결과 계층은 고착화 되어가구요.
다만, 어쩌면 이걸 받아들이는게 당연한 사회가 되어버린 건지는 모르겠어요.
소위 대부분의 선진국이라는 곳은 진작에 이렇게 고착화가 되었거든요.
우리나라도 선진국 반열에 든 이상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사회변화일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속으로 남녀 비율 정해놓고 평가하시더군요.
이과임에도 그대로 반영하면 합격자 남학생이 0명에 수렴.
평가자 대부분이 남자여서이겠죠?
여자가 평가하면 또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뽑아놓고 보면...
올해 고2 올라가는 아이들부터는 수학 과학을 가초만 배우는 걸로 아예 날려버렸....수능에 미적분도, 물리 화학도 안들어갑니다. 남학생들 대학 가려나 몰라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성적이.. 중요하구요. 학교에서는 한명의 완성된 내신의 학생이 필요하니..
뒤늦게 노력한 학생에 의해 역전이 발생하면.. ?? 학교에서는 진학 자원이 사라지는 거죠. 생기부 몰아주기야 당연한거고..
그리고 대학은 그냥 뽑는 사람 마음 입니다. ㅋㅋ 왜 합격했는지 떨어졌는지도 뭐 ..
대학은 그냥 속마음은 개별.. 본고사 보고 싶을 겁니다. 생기부는 인공지능이 써주는 판이되어버렸고.. 학교간에 편차는 워낙에 크고..
게다가.. 의대의 경우도.. 바뀌는 안을 보면.. 지방에 돈 있는 사람들의 잔치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지방에 부자들 많아요.
주말에는 대치동 학원가에서 호텔잡고 있고.. 어찌보면 가장 불공정한 전형을 포장하고 있는거죠.
수시비중이 높다보니 예전 정시위주시절처럼 딱딱 떨어지는 느낌이 아닌 것 같아요 뭐랄까 비슷한 조건으로도 누군 붙고 누군 떨어지는지도 애매하고 서울대 붙었는데 연고대는 떨어질 수도 있는 그런 느낌?
수시는 대학입시가 교육의 목표라는 결과적 평등만 고려한 정책이라 봅니다.
정시는 인강이나 종합학원등으로 커버가 됩니다.
수시가 맞춤형 과외가 통하죠
올해 서울대 입학 학교 순위입니다. 수시/정시 및 현역/재수로 정리되어 있는데요... 일단 정시 일반고로 보면 '학군지' 라고 별로 두각을 나타내는거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수시, 재수에서 강세군요
다만 부패나 폐단의 문제와 공정함 문제는 나눠서 보는게 맞겠지요.
수행능력의 평가로 되다보니...공정할수가..없게 되버린거고 의전원 로스쿨처럼 현대판 음서제나 머니게임으로 변질되버린거죠...과외야 학력고사시절에도 흔했던거지만...단순 공부과외가 대부분이었는데 학종 수시 생기면서 생기부컨설팅을 시작으로...입시가 나락으로 떨어지면서..완전히 망한거죠....
과연...학생이 아무리 똘똘해도..스스로..진로를 중학교에 정하고...그에관한...활동을 모두..스스로 챙기고...눈에 띄는 결과물을 내야하고...공인대회 참가하고...소논문쓰고...학교마다 다른 전형을 대비하고..면접준비하고...다른전형의...빈틈을 찾아내고...그 학교의 점수에 들어가는 봉사활동 알아내서 챙기고..입시에맞는 동아리 결성하고..생기부용 과목별 질문리스트 챙기고...가능한걸까요...
입시제도 전면개혁해야하는데...입시제도 만드는 집단..주기적으로 입시방향에 관한 책도 내고..주로 서울대 교육과계열로 추정하는데 무슨카르텔인지...본인들도 못했던거를 이상만가지고.. 지금의 학생들에게..강요하는 폭력이죠...
나머지 학교는...수시로 학생을 뽑을 역량이 되는지 의문이고요. 제도 자체의 불공정성은 말할것도 없고.
수시 가운데 교과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맞다 봅니다. 경쟁없는 실력없는 학교의 전교권 아이들이 무조건 유리한 구조.
정시를 베이스로 하는데 내신 반영해서 서울지방 균형 맞추는 정도가 최선이라 봅니다. 우리때처럼.
물론 균형, 공정한 선발이란게 어렵죠
정시는 인강으로 열심히 하면 웬만큼 뚫려요.
근데 수시 학종은 말할것도 없고 (엄마가 컨설팅끼고 만들어줌) 교과도 학교별 맞춤학원이 훨씬 잘통합니다.
열심히, 잘하는 애들이 대학가야지 어느 지역 어느학교에서 졸업해야 좋은 대학가는게 공정한건가요.
이걸 왜 옹호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시는 정량적으로 공정하냐고 하면 안공정하다고 볼 여지가 있지만 사실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은 애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애매한 중상위권들요
수시:정시(학력고사) = 로스쿨:사시 아닐까요? 그런데 로스쿨은 불공정하고 사다리 걷어차기라면서 수능, 특히 수시는 왜 괜찮다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수시 없애고 과거 학력고사로 돌아가되, 3학년에 시험을 3번정도 봐서 가장 잘 본 점수 인정 또는 가장 못 본 점수 제외+평균으로 가야한다 생각합니다.
내신도 없애는게 맞다 생각해요. 무슨 고등학생들한테 내신 관리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넌센스라 생각합니다. 한참 사춘기 청소년에게 단 한번의 일탈도 허용하지 않는 파쇼적, 강압적 교육시스템이죠. 또한 꾸준한 물질적, 인적 지원 및 시간 관리가 가능한 기득권층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시스템입니다.
게다가 고등학생들한테 고수준의 사고능력을 왜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중고등학교의 교육 목적은 졸업 후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 지식을 갖추는 것 아닌가요? 거창하게 전인교육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중고등학교까지는 암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게 우선이지, 현 교육시스템의 목적이라는 고수준의 '사고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킬러문항같은 것까지 동원해서 그걸 검증할 수 있는지도, 그 필요성도 회의적입니다.
애초에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제도를 바꾼 이유가 뭐였나요? 과도한 입시 몰입과 사회적 비용 해소 아녔던가요? 그런데 해결이 됐던가요? 가진게 사람뿐이라는 나라에서 학력저하만 심해졌고 불평등만 가속화됐습니다. 수능 제도를 만든 분조차 수능은 실패한 교육제도이며 폐지해야 한다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