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물건 판매하려고 들어가보니
안전거래라며 앱 사용을 강제합니다.
앱 설치하고 어렵게 네이버 연동해서 들어가보니.. 일단 pc버전 사용이 많이 어렵네요.
모바일앱도 사용성이며 최악입니다. 복붙 한번 할때마다 팝업뜨네요.
어찌저찌 물건을 올렸는데.. 바로 연락이 3개나오길래 보니까 외부장터 유도, 타사이트 유도, 안전거래 사기링크를 보내네요.
며칠 또 기다려보니 이젠 1만원짜리를 깍으려고합니다;; (심지어 택포로)
결국 당근에서 판매 완료했네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옛날의 그 중고나라가 아니라 시스템이 완전 다르더군요.
뭐 올려도 계속 사기링크만 날라와서, 그냥 카페랑 앱 모두 탈퇴했습니다.
요즘은 확실히 당근이 편한거같아요. 물론 당근도 네고하는분들, 진상들 만만치않지만.. 그나마 나은편이네요.
앱에서 올린 거 pc에선 보여지지도 않구요.
앱에서 이것저것 구경해보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더라구요.
궁금한 점 물어볼 곳도 없고
심지어 계좌번호 보내주니까 경고알림이 뜹니다..
당근에서 10번 팔동안 중고나라에서는 하나도 안팔리더라구요.
중고거래 좀 할 줄 아는 분들은 중고나라에서 놀았죠
전 현재 당근위주, 어쩔수없을때만 번장 쓰고있습니다.
번장도 문제가많아서.. 거의 안쓰긴하네요.
대체 왜 이렇게 개편을하는지 참 ㅎㅎ.. 못쓸물건이 되어버렸어요.
한명도아니고 오는 연락마다 피싱링크니까 지칩니다. 그냥 탈퇴했어요 ㅠ,ㅠ 거래도 잘 안되고..
그게 잘 될정도로 인력을 충분히 넣을 만큼 돈이 나올 수익 모델 같은 건 없고.
그 사용자 다 대리고 모바일 앱 전환 하면 돌파구가 열릴거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모바일 앱 쓸거면 중고나라 안 쓰죠..
그렇다고 번장처럼 시스템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당근처럼 사기가 거의 없는것도아니고..
저도 글쓸때는 거의 컴퓨터로 쓰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ㅠ
롯데가 롯데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롯데가 매수했군요..
맛폰으로는 앱사용 강제인데 앱으로 올린 매물은 또 pc로 접근이 거의 안되구요.
덕분에 경쟁률이 낮아서 좋은 가격에 거래를 한게 있습니다. ㅎ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메리트가 없는 서비스가 되었어요...
이해가 안되더군요.
무조건 안전거래로 유도해서 수수료 먹으려는건 알겠는데.
유저가 없는 중고거래라는게 있을수가 있나? 일단 덩치는 커야지 뭐라도 되는거 아닌가..
굳이 온갖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중고나라를 이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근에서 찾고 기다리다가 직거래만 하면
훨씬 안전하고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요즘 메너가 꽝인 사람이 늘어나더군요..
그래도 온도 시스템으로 좀 걸러 낼수 있어서 좋습니다..
안전거래도 있고요...
다만 20번에 1번꼴로 하자나 사기가 껴있어서 실거래를 추천드립니다.
모바일론 엄청 편해요
배송지도 직접 상대가 입력 하고 택배회사도
직접 집에 와줌 엄청 편해졌는뎅
저는 오히려 당근보다 편하더라구요
당근은 직접 찾으러 가야해서요
중고나라보다 네이버 플리마켓 이용합니다.
중고나라는 문제가 많네요..
오히려 중고나라 시스템이 괜찮아 진거죠.
계좌번호로 3자사기 당해서 시스템에 등록된것만 되는건데요.
근데 앱으로 쓰면 업자매입글 안보이고 쾌적하던데요.
무조건 안전거래인게 장점이자 단점인데요.
그래서 직거래는 당근 이용하고, 나머진 번개 장터 이용합니다.
카페로 하던시절이 그립네요. 앱 사용성이 똥망이 되어버린이후로 어휴..
계좌번호를 등록하면 전송할수 있는건 몰랐네요. 나중에 쓸일이생기면 다시 깔아서 배워봐야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