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kg -> 73kg
한달간 기록한 다이어트 기록입니다. 누적 100km의 아침 러닝과 저탄고지의 절저한 식단. 튀김과 액상과당의 극단적 금지.
근손실 최소화를 위한 단백질 보충과 틈틈히 근육운동이 메인이었지만 (런지, 풀업, 케틀벨 닥치는대로..) 마운자로의 부스터가 메인이라고 솔직히 인정해야 겠죠.
작년에도 식단+운동 요법으로 4kg정도 연초에 다이어트를 했는데 꽤 고통이 있었습니다. 특히 저탄고지 식단의 결정적인 단점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었죠. 매우 날카로워지는 마인드를 컨트롤 하는게 관건이었습니다.
마운자로는 일종의 부스터 역활과 함께 일상의 생활 컨디션이 떨어지는 것을 잘 방어해준다는 느낌이에요. 식욕과 공복의 헛헛한 감정을 잘 조절하더군요. 개인차가 매우 큰것으로 알고 있는데 첫달 시작하는 1기 처방으로 이만한 체중감량은 매우 잘 나온 케이스라고 하면서 부작용도 없으니 2기까지 쭈욱 진행해서 목표 체중까지 도달해보자는 의사샘의 2기 처방도 이어졌습니다. 이정도의 체중감량을 매일 아침 러닝에도 양 다리에 부스터가 달린 느낌이네요. 겨울철이고 눈길이 아직 있어서 빨리 달리지는 않지만 매우 경쾌한 보폭과 러닝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어서 재미가 배가되는 느낌이에요.
앞으로 최종감량까지는 5kg 남아있습니다.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