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잌...저는 10군번이지만.. 동기 생활관 좋다고 봤었어도 6개월 동기제라서 계급이 달라도 반말하게 되는 장면은 너무 낯서네요. 같은 계급이더라도 입대 날짜 차이때문에 존댓말은 필수였는데.
우리는 1달 위로 선임 1달 아래로 후임 식 디자인이 '이게 군대다' 라고 느끼지만 사실 모든 선임자가 모든 후임자의 상급자에 준하는 위치에 오도록 디자인 된 군대 보편적인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도 이 시스템을 포기 하는 거죠 뭐 이런 구조가 아닌 군대 대비 딱히 잘 굴러가지도 않았으니까요..
사실저도 제대할 때 쯤에는 병 상호간에는 계급은 의미가 없다는 장교 부사관 들 얘기는 있었는데..
좋은점도 있을거라 봅니다.
차라리 상호존대하고 병장이면 병장, 분대장이면 분대장에 따르고 이게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