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초 불과 2년전 50년 주담대에 LTV 70% 가능하고 서울이 지금의 절반가격일때도 어차피 더 떨어진다고 안샀던건데..
둔촌주공 분양가 비싸서 망한다고 조롱하던 사랑들이 한트럭.
그때 현금 4-5억만 있어도 대출껴서 분당, 송파, 성동, 마포 이런데 살 수 있는곳이 아주 많았습니다.
지금도 인천 김포 고양 남양주 안산 시흥 이런데 2-3억대 아파트도 널렸는데 안오른다고 다들 안사잖아요?
빌라 오피스텔도 다들 기피하시고..
기회도 많았고 지금도 1억만 있으면 서울 출퇴근 가능입지 매물 아파트로 살 수 있는데 왜 집은 안사고..
다주택자 때리면 70% 폭락해서 내가 살수 있다는 희망이신건지..
안사서 그런거죠.
저렴하게 살려면 빌라나 다른 주택 사면 되고요.
5억 미만 아파트도 서울에 있어요.
투덜되는 분들은 저렴하게 강남같은 입지의 아파트를 원하는거죠.
솔직히 전 사람들이 비싸다고 안살 때 15년도에 샀어요.
사람들이 안산거지… 살게 없는게 아닙니다.
근데 보통…
집값이 떨어지면 안사고.
오르면 사고 싶은데 돈 없어 못사는 거죠.
아마 지금 23년도 가격으로 잠실 아파트 10억대로 사라고 하면 아마도 영혼을 끌어서도 살겁니다 ㅋㅋ
그땐 너무 싸서 안산거에요.
근데 이 상황이 웃긴건 당장 두세달전만 해도 다들 그렇게 주장을 안했어요.
갑자기 주거의 사회정의를 외치니 좀 기괴한거죠.
쿨하게 생각하면 실수요 한채는 집값이 오르나 마나 관심도 안 생깁니다. 다같이 싸지는 게 외려 낫죠. 세금 한푼이라도 덜 내고 유사시 이사가기도 좋고..
다주택자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수요가 감소하면 가격은 내려갑니다. 뭐 다주택자들이 아파트가 아닌 빌라같은 싼집만 들고 있다면 싼집이 더 싸져서 임대료 하락에 기여할거고요. 주거안정 좋네요. 뭐 아파트만 집인건 아니니까요. 요즘 빌라, 다가구들 임대료 기본이 100인데 싸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건말건 그건 그들이 알아서 할거고요. 음.. 안사야 집값도 임대료도 더 싸지겠네요.
똘똘한 한채로 몰아가는 정책을 유지하고 강화하니 서울의 수요가 떨어지지 않는거죠.
이제는 노원구도 똘한채의 개념이 된겁니다.
다수 서민들이 동네에서 소주한잔 할 수 있어야 내수가 살고 활력이 생깁니다. 돈있는 사람들은 좋은데 놀러다니지 동내에서 안써요.
그래서 다주택자를 줄이고 똘똘하지 않은 주택들이라도 가격을 낮추는건 의미가 있습니다.
세금을 안걷어요? 금시초문인데요?
돈 없는 사람보다 돈 있는 사람이 동네에서 돈 더 쓴다는데 제가 전재산 겁니다.
되게 이상한 편견이 있으시네요.
그리고 1인당 금액은 돈있는 사람이 더 쓰겠죠. 하지만 서민이 돈 있는 사람보다 수가 월등히 많아요. 지금 내수가 왜 멸망인지 모르세요? 님 말씀대로면 맨날 아파트값 끝도 없이 오르는데 돈많이 써서 아주 내수가 불타야지 왜 이꼴인가요.
하루에 3시간 씩 길에서 버리는 걸 단지 가능하다고 해서, 출퇴근 가능한 입지라 구분하는 맞는 걸까요.
시민들이 그런 고통을 겪는 걸 당연히 여기지 않음 좋겠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김포에서 마곡,여의도 출퇴근 하는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분들은 불쌍한 사람들인가요?
풍무역 근처 2-3억대 아파트 많고 여의도역까지 전철로 40분 컷입니다.
일산사람들도 대부분 서울 출퇴근하는데.. 불쌍해요?
서울에서 왕복 2-3시간 일반적인데.
이게 힘들면…
왕복 4시간 이상 걸리는 사람도 있고요.
기준을 다른 나라로 잡으면 가혹하긴 하지만.
솔직이… 이게 가혹한지 ?
그럼 자취 하거나 월세로 살면 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가격 통제를 하거나 교통을 정부에 요구해야죠.
왜 멀리 집을 잡고 통근 오래 걸린다고… 불만인지.
4050… 저는 그렇게 살아서 이렇게 밖에 얘기 못해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그러고 싶어서 그럴까요. 어쩔 수 없이 그런거지.
사람마다 기준은 다른 거니 존중합니다.
다만 어쨌거나 출퇴근 길에 버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안좋은 거 맞죠.
헉. 출산후에 여자쪽 집안 가까운 곳으로 가는경우, 여자쪽 직장근처와 교육문제로 일부러 그렇게 사는 비율이 50% 넘을텐데요.
헬조선… 환영합니다.
다만 치안 같은 좋은 점도 있죠.
뉴욕이나 런던 파리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보먼 모두가 지옥이겠네요.
돈 때문이 아니라 환경때문에 자발적으로 그렇게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시나요
보세요. 한국은 유독 심힙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애 키울만한 동네로 가까운 동네 놔두고 굳이 먼 경기도로 선택하는 건 자발적 선택이 아니라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주변 사례만 해도 청라에서 마포역으로 출근하는데 그 정도 걸리는 걸로 압니다.
경기남부랑 달리 서부 경기도는 생각보다 서울 접근성이 진짜 좀 ㅈㄹ 같습니다. 강남 접근성 말하는게 아닙니다.
용산 공급만 해도 서울에 집살 기회 생긴다고 환장할 정도인데 지방은 관심 떨어진지 오래입니다.
금천구 관악구 이런곳은 서울쪽에서 관심도 별로 못 받구요.
그때도 민주당이 다수당이라 민주당도 같이 살려준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