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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법개혁법 등 처리 추진…국힘, 禹의장에 '일방적 본회의' 반대 입장 전달
민주당은 12일에 앞서 5일 본회의도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한 개혁법안도 처리하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선 처리 대상 법안에는 법왜곡죄·재판소원 관련법과 법원조직법 등 사법개혁 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 자사주 소각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등이 거론된다.
이 중 3차 상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 소위 심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아 5일 본회의 처리까지는 시간이 촉박한 상태다.
민주당은 애초 12일께 본회의를 열고 민생법안을 처리한 뒤에 개혁법안은 설(17일) 연휴 이후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했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내부 점검 결과 12일 본회의로는 법안 처리를 다 못할 것 같아 5일 본회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도 "개혁법안을 포함한 법안을 처리할 수 있게 5일 본회의를 열어달라고 국회의장에게 강력히 요청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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