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성, 윤석열 재판 '가을 선고' 예고… 특검 반발하자 "알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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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부장판사는 재판을 마무리하며 내달 18일 공판준비기일을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오는 4월부터 정식 재판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우인성, 반박한 특검 향해 "그건 왜 물어보나... 알아서 진행한다"
하지만 특검팀은 우 부장판사를 향해 "죄송하지만 좀 빠르게 기일을 잡을 순 없냐"라고 말했다. 이에 우 부장판사는 잠시 말을 멈춘 뒤 "제 생각에는 10회 기일이면 끝날 거 같다"면서 "3월(2차 공판준비기일)부터 6달~7달이면 될 거 같다. 4월부터 (1차 공판을) 진행해도 6달에서 7달이면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이 순간 우 부장판사는 특검팀을 향해 말을 이었다.
"그런데 검사님은 그건 왜 물어보는 겁니까?"
특검팀은 "신속한 재판 가능하실까 싶다"라고 답했고, 우 부장판사는 "저희가 이것만 하는 게 아니"라면서 "양해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특검팀이 재차 "특검법상 6개월"이라고 덧붙이자 우 부장판사는 "아, 네 그건 충분히 알고 있다"며 "다른 이유가 없으면 알아서 진행한다. 3월 18일 오전 10시에 속행할 것"이라며 재판을 마쳤다.
저딴 놈이 재판봉 들고 거만떨고, 저급하게 대가리 굴리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합니까?
지금 못하면 언제 하려고 그렇게 태평하신지...이해가 안갑니다.
일단 저는 어쩔수 없지만,(분하다)
니 이름은 기억하겠습니다.